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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山&트레킹 ▒/▶ 킬리만자로

킬리만자로(나이로비아공항-아루샤경유-모쉬-마랑구-만다라산장)

by 물안개(권영미) 2015. 12. 1.

대한항공 직항으로 가는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아공항--인천공항  밤11시 이륙--나이로비공항에 이튿날  04:30도착....

시차 6시간 케냐가 늦다.

▶ 킬리만자로는 케냐와의 국경 가까이에 있으며, 중앙의 키보 화산(5,895m)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다.
신생대 제3기 때 일어난 단층운동과 연관이 있는 이 산은 동아프리카 지구대 남쪽 160㎞에 있다.
이 산과의 동서간 거리는 약 80㎞이며, 3개의 주 화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애초 킬리만자로는 케냐에 속했지만, 아프리카 최고봉임을 알고 탐을 낸 독일 황제 빌헬름 2세가 협상을 통해 독일 영토였던 탄자니아로 가져 오면서 탄자니아의 산이 된다.
그 탓에 대부분 아프리카 국가들의 직선 국경과는 달리 케냐와 탄자니아 사이 국경은 킬리만자로가 있는 곳에서 곡선이 되었다.
킬리만자로라는 이름은 스와힐리어로, 빛나는 언덕이라는 뜻이다.

가장 최근에 형성된 키보 화산에는 분화구가 있으며,  여기서 안부(鞍部)를 따라 11㎞ 떨어진 곳에는 이보다 오래된 마웬시 화산(5,254m)이 있다.
옛 분화구의 잔해인 시라 산(3,778m)은 이제 산마루로 변했다.

 

 

3편의 영화를 보고.. 의자 2개에 걸쳐 누워서 몇시간정도 잠을 잤다. 일어나보니 비행기는 듀바이 상공을 날고 있었다.

입국신사를 마치고 05시 통과

카고백을  기다리면서

나이로비아 공항내

속옷 여름티셔츠에 남방을 입고 현지 도착하여 겉옷은 벗고 바지는 비행기안에서 여름바지로 갈아입고

처음보는 머리모양은 아니지만.. 흑인들은 머리카락이 빳빳하여 머리를 찌른다고 한다.그래서 박박밀던가 ....이렇게 땋기도 한다고

 

 

공항 밖으로 나왔습니다. 대형버스는 몇대 없다고 하더군요... 우리는 인원에 맞혀서 딱 20명 앉았는데..보조의자까지 25인승

나이로비공항을 출발하여 탄자니아 국경도시 나망가로 이동 3시간소요

06:30 출발

 

달리는 버스안에서  마구마구 찍었지만.. 그나마 흔들리지 않은 것으로 ... 아프리카 사람들의 사는 모습

 

 

 

도중 휴게소 들림... 휴게소겸 기념품가게

 

 

주변을 둘러보려고 밖으로 나와본다.

 

기념품가게 안.. 거의가 장신구와 목공예품

 

탄자니아 국경..입국수속하는 중... 부자지간인지.. 동냥을 하고 있었다.(국경지역에서는 촬영금지되어있어 차아에서 몰카)

 

 

아루샤로 가는 중

 

 

 

아루샤도시에 고급호텔에서 점심식사 (11시30분 도착)

부페식 점심 좋았다

 

호텔정원

모시.... 오늘의 숙박지로 출발

 

 

아루샤에서 점심을 먹고 도착한 모시의 첫날  숙박호텔(살 살리네로 호텔) 현지시각 14:40 도착

 

 

 

호텔 체크인.. 모시시내로 부터 20여분 떨어진 곳

정원호텔이 참 아름다웠다. 한동에 2명 입실--여정을 풀고 15시30분에 식당에서 트레킹 미팅하고

정원에서..2시간여 여러분들과 맥주파티

 

나의 룸... 오른쪽 맨 끝방

이튿날 06시기상... 07시식사.

 

아침식사

 

식당 바로 전경이 풀장으로... 풀장너머로 킬리만자로가 보인다.

 

 이제 현지에서 식료품등 조달해 온 물건을  카고백과 함께  버스에 싣는다.

 

오늘부터 트레킹의 시작--마랑구게이트까지 2시간 이동한다.

08:45 출발

 

가는도중 킬리만자로가 잘 보이는 곳에서 촬영을 위해 잠시 정차했다.

 

 

마낭구게이트가 가까이 오자 주변에 장삿군이 많다. 물론 트레커들을 위한 가게들

 

 

굳게 닫힌 문은 우리가 가자 열어준다.

 

 

 

 

입산신고중.. 각자 나이 국적 이름 직업등 직접사인을 한다.

 

 

 

왼쪽게이트는 트레커들의 길이고 오른쪽은 포터들의 길이다.

간간이 합류지점에서 만나기도 하는데....그들의 길은 따로 있다.

킬리만자로 초등자의 상(한스 마이어)

1848년 독일 선교사 요하네스 레브만과 루드비히 크라프는  유럽인으로서는 처음으로 킬리만자로를 발견했으나,

남위 3°의 적도지방에 만년설에  덮인 산이 있다는 사실이 믿겨지기까지는 오랜 시일이 걸렸다.
1889년 유럽인으로는 처음으로 독일의 지리학자 한스 마이어와
오스트리아의 산악인 루드비히 푸르첼러가 키보 산 정상에 올랐다. 또 마웬시 산은 1912년 독일의 지리학자
프리츠 클루테가 처음 정복했다. 남쪽 기슭에 있는 모시는 교역 중심지이자  등반기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입산신고를 하다보니 점심시간이 되어서 도시락을 먹고 만다라까지 트레킹 시작을 한다.

 

 

 

 

 

 

화장실이 있고 휴식처가 있는데..이길은 포터의 길... 이곳에서 휴식하고 다시금 우리들의 길로 접어들어 간다.

독수리라고 하는데... 독수리 치고는 작다.

마랑구게이트에서 만다라산장까지는 이러한 숲과 쟝글의 모습이다.

 

포터와 길이 같아지는 합류지점

 

야생화는 대체로 우리나라에서볼 수 없는 것들만 모셔왔.

우리나라 야생화와 비슷한 꽃도 많다. 

고소적응을 위하여 천천히(뽈레 뽈레) 자주 쉬며 오른다. 오르막은 거의 완만한 상태

 

 

만다라산장에 도착... 16:50  입산신고 ..본인이 사인을 해야한다.마랑구게이트에서 약 3시간30분 소요(8.2km)

 

 

 

포터들과의 미팅....그들이 환영의 노래를 불러준다. 쟘보 킬리만자로 라는 노래인데..아주 경쾌하고 듣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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