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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여행 ▒/▶제주도차박

제주도 차박여행12일째(22.3.24)

by 물안개(권영미) 2022. 5. 6.

강정포구에 앉아있노라니  희미하게는 작은배가 보이고 그제 보였던 산방산과 한라산은
보이지 않는다.그저 밀당하는 파도소리와 바람소리 그리고 음악이 흐르는
노천까페나 다름없는 유채꽃이 하늘거리는 그런 곳에 내가 머물고있다.
외로우면서도 행복하고 황홀하다. 사람이란 벗도  소중하지만
말없이 보여만 주는 자연의  벗은 더 큰사랑을 선사한다.
오늘은 노을이 질때까지  강정포구에서  하루를 보냈다

저녁거리 이마트쇼핑 가는 길에 범섬 해안가를 경유하여

가수가 뮤직비디오 촬영한다고

이마트에서 돼지두루치기 사와서 ~~ 맛 좋다~ㅋ

차안에서 강정포구 일몰을 바라보며 돼지고기 안주에 한잔을 기울인다~

행복한 또 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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