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토피아 -
제주도 차박여행18일째(22.3.30) 본문
비온다하더니 저녁에 오려나~ 흐린날씨다 정방폭포 부근 동흥사우나로~들려서
허니문하우스 주차장이 한적하여 차안 정리를 하고
오늘은 쇠소깍 가보자.다른곳 비해 일찍부터 사람이 많다
이곳은 올레6코스구간 천혜의 자연이란 정말 신비하기 그지없다.새삼 감동에 감동
인터넷 검색으로 알게 된 공천포구 숑 이란 까페가 조용하고 좋다하여 쇠소깍에서 그리 멀지 않은
정보와는 달리 너무 작은 까페 좋은자리라곤 두군데 ㅋ 구석진 자리에서 핫초코 마시며~멍때리기
제주시 곳곳에 설치되어있는 쓰레기집하장
쇠소깍 초입 주차장(무료주차장) 여기에 주차하고 5분정도 걸어가면 된다
쇠소깍
공천포구 ...쑝 까페
강정천유원지
강정천유원지 바로 자동차길 건너편이 켄싱턴리조트 호텔이다
오늘밤은 강정천유원지 주자창에서 차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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