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토피아 -
동남아시아 최고봉 키나발루(2007.12.5~9)3박5일 본문
키나발루 산의 요새라는 의미의 이름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으로 완전히 파괴되었으나
1946년 영국령 북보르네오 주의 주도로 선정되어 재건 및 확장 공사가 이루어졌다. 그 후 영국령 북보르네오회사의 사장의 이름을 따 제슬턴이라는 지명으로 재건되었지만, 1968년에는 코타키나발루로 이름이 다시 바뀌었다.
첫날 키나발루국립공원내 메실 라우 리조트에서 숙박을 하고 등로 입구로 향한다
코타 키나발루 일정은 대체로 3박5일로서 인천공항 오후 출발 키나발루 밤 늦은시간 도착하여 (5시간10분비행)
귀국일은 밤 자정 12시20분 출발하여 인천공항 새벽 6시20분경 도착하는일정으로서 직장인이 선호하는일정
도시락인데... 배낭무게에 따라 요금부과....
가이드가 안내설명
식충식물도 잘살펴야 보입니다. 주로 윗사진 참고 가기전에 즈음에 서식
라반라테 산장 오후 5시경 도착--- 고소적응등 1박을 합니다.
산장에서 밤 11시경 등산시작 5~6시간소요 일출맞이
일출시간이 요때는 오전 6시50분경
팀폰게이트..(1866m) 여기서 정상인증서를 받습니다
젊은 가이드가 친절하니 좋았습니다 ^^
이제 해양가의 호텔로
호텔이 아주 멋졌습니다
이튿날 사피섬으로 보트타고 갑니다
섬에 도착
수영복 차림에 나서기가 부끄러워서 호텔 기념품점에서 좀 비싸지만 스카프를 거금 주고 샀는데
15년이 지난 지금도 유용하게 잘 사용하지요.. 비싼게 좋긴 합니다 ^^ 설악산지리산대피소 숙박시
담요 내피로도 사용 다양한 용도로 ^^ 아주 굿 스카프
이곳 섬에서 놀이 옵션이 많습니다
점심은 바베큐 뷔페식으로 경험해보지 못한 섬에서의 식사를 하는 힐링의 시간
등산모자에 복장이 언발란스 ㅋ
섬에서 나와 바로 이건물에 들어가 샤워를 합니다
키나발루의 제일 높은 청사건물입니다
시티모스크... 12,000명이 동시에 기도 할 수 있다는 사원
저녁식사 하러 들어간 어마어마한 크기의 레스토랑.... 춤과 더불어 보면서 식사하는 곳
식사를 마치고 밤비행시간이 아직도 남아서 바닷가에 째즈바에 들려서 마지막 키나발루의 여정을
키나발루는 우리나라 겨울일 때 가면 좋다라는 조언과
갈 때 안에는여름 복장을 입고 비행기 착륙 전 기내 화장실에서나 입국수속 할 때 화장실에서
겨울옷을 벗으면 굿입니다. 준비할 때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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