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쟈키 아오시마 도깨비빨래판(24.3.6)

아침식사

식사후 해안도로 피닉스휴게소

싼메쎄 휴일인 것을 알았지만 비가 오니 해안도로 이곳까지 하고 다시 호텔부근으로 돌아가

주변 식물원과 아오시마를 들러보기로 한다

저기 보이는섬이 아오시마라고 하는데

그 안엔 절이 있고... 또한 도깨비빨래판이라는 파도로 인하여 생긴  암반이 기이하다

식물원 무료입장

여기서도 보이는 호텔.. 호텔에서 걸어서  20여분 걸린다.

아오시마역 앞 우동 맛집

역 앞 이와미 (岩見)우동집 ...에비우동인데 보통은 양이 적다. 곱배기를 주문할 것을 추천 ㅋ

 맛은 아주 좋다

다시금 호텔로 돌아와 잠깐 휴식하고 아직도 부슬비가 간간이 내린다

관광도 그렇고 전차타고 시내를 가보기로

미야쟈키역까지는 거의 1시간걸린다고 해서 미나미미야쟈키역까지 가기로 했다 (30분소요)

미나미미야쟈키역 앞 쇼핑몰에 들어와보니 책방이 화려하다

아주 좋다

쇼핑쎈타와는 별 볼일이 없으니 이자카야로 가고싶단다

체험상..미야쟈키 휴흥 번화가로 택시를 탔다 1000엔정도

다치바나도리 (樋通)에 이쟈카야

이쟈카야에서 미나미미야쟈키역까지 버스타고 도착

버스시간등은 구글지도로 확인하면 된다.

고도모노구니역에 도착 밤 8시 30분경

비오는날이라 그리고 파크장이 휴장이므로 그렇게 하루를 체험판여행

전차도 타고 택시도 타고 버스도 타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