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토피아 -
제주도 차박여행27일째(22. 4. 8) 본문
김녕해수욕장에서의 하룻밤은 한번도 깨지않고 푹 잤다. 05시30분 기상
차윈도에 이슬이 내려앉았다. 걸레로 세차 간단히 하고 침낭을 털고 차방 청소 모닝커피를 내려마시고
김녕구간 올레길 20코스 모닝 걷기 7000보 하고 해수욕장 옆 캠핑장으로 이동을 했다
비취칼라의 앞바다를 두고 가기가 아쉬워서 이곳에서 하루 더 보내기로 한다
그간 다녔던 해수욕장에 음료대는 이용 불가였지만 김녕에서는 사용가능
작년에 구입한 책인데.... 또 읽어도 참 조은 책이다
언젠가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저런 배를 볼 수가 있다. 삶의 질이 높아져가는 대한민국
미국에 사는 동창 말에 의하면 미국인들도 배 한척 갖는 것이 로망이라고한다.
김녕오라이 식당에 횟거리
지난 10일전 돈내코에서 만난 여행자와 김녕에서 만났다..하여 함께
그분은 내일 귀가한다고 한다.
'▒ 우리나라여행 ▒ > ▶제주도차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차박여행29일째(22. 4. 10) (0) | 2022.05.09 |
---|---|
제주도 차박여행28일째(22. 4. 9) (0) | 2022.05.09 |
제주도 차박여행26일째(22. 4. 7) (0) | 2022.05.07 |
제주도 차박여행25일째(22. 4. 6) (0) | 2022.05.07 |
제주도 차박여행24일째(22. 4. 5) (0) | 2022.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