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토피아 -
제주도 차박여행24일째(22. 4. 5) 본문
해비치리조트에서 성산봉으로 오전7시경 출발 해안가 길은 도중 한 두번 끊긴다
작년 가을이래 올해 처음 성산봉 바라보는 광치기해변이 참 좋다.
이른시간이라서인가 썰물때가 많이도 나가있어 바다안쪽으로 들어가보니 여태 보지 못했던
바다속 바닥이 신기했다. 근처 피닉스제주 리조트로 들어가본다. 오늘의 차박지 탐방 ㅋ
굿 차박지이다. 와이파이 화장실 편의점 빨래방등 객실만 빼고 전부 사용가능하다.ㅋ
슬리퍼 신고 다니는 나는 영락없는 고객처럼 ㅋ 차안에서 휴식은 이제 덥다. 리조트내 산책길을 걷다보니
섭지오름이 나오고 올레 섭지코스가 한눈에 보인다.
광치기해변
나의 발자국
이 돌에 멸치만한 물고기가 화석처럼 붙어 있다.신기하여 주어서 산우에게 선물ㅋ
무언가 했드니 보말인것 같다. 엄청 많았다.
광치기 그랜드캐년 ㅋ
광치기 건너편에 신양섭지해수욕장
신양해수욕장의 바다색이 옥색같이 참 아름다웠는데.. 이번엔 별로다.
피닉스리조트 내 산책길에서
젊음이 좋다~
피닉스리조트 내부
저녁시간이 되어 일몰을 볼까하고 신양섭지해수욕장에 나가본다
한라산이 멀리 보인다
피닉스리조트 주차장에서 차박
'▒ 우리나라여행 ▒ > ▶제주도차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차박여행26일째(22. 4. 7) (0) | 2022.05.07 |
---|---|
제주도 차박여행25일째(22. 4. 6) (0) | 2022.05.07 |
제주도 차박여행23일째(22. 4. 4) (0) | 2022.05.07 |
제주도 차박여행22일째(22. 4. 3) (0) | 2022.05.07 |
제주도 차박여행21일째(22. 4. 2) (0) | 2022.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