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토피아 -
제주도 차박여행30일째(22. 4. 11) 본문
아침일찍 게스트하우스 동네 한바퀴
삼양해수욕장이 걸어서 5분거리이다.
오늘 비온다라는 일기예보는 어찌된일인가~~ 점차 더욱 밝아오는 아침
한라산 가자~! 마지막 휘날레장식을..하여 부리나케 달려서 영실로 가니 1시간 20분 정도 걸렸다.
영실입구 오전 9시55분
오늘은 전망대 올라보자
윗세족은오름
윗세족은오름에서 보이는 경관
전망대는 왕복 10분소요
윗세오름 휴게소는 현재 리모델링중....그리고 이정표는 새롭게 또 만들었네요.
이건 화장실 가까운 곳에 예전 이정표
하산중
노루샘에서 물 보충
돼지머리 같네~ㅋ
하산할 땐 마지막 지점이 보이면 웬지 반갑습니다^^
4시간15분 소요.. 차박여행 한달살기에 마지막 날, 한라산 다녀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내일은 제주항에서 목포항으로 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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