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토피아 -
제주도 차박여행22일째(22. 4. 3) 본문
켄싱턴리조트 주차장....차창밖을 보니 구름한점없는 여명이 밝아온다
부리나케 달린다. 어제 그곳 법환포구로 기대만큼이나 굿 선라이즈
아름다운 일출을 간만에 보게되니 ..참으로기분이 좋다. 다음 행선지는 정방폭포 지나 칼호텔로 들어가본다
산책로 걷고 잔디밭에 휴식도 해보고 누군가가 호텔 정원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KAL호텔을 빠져나와 해안가로 달리다가 소천지 이정표를 보고 들어가본다. 백두산의 천지와 닮은꼴이라
하여 붙혀진이름 소천지... 처음으로 본 소천지는 정말 아름답다. 자연의 경이로움에 다시한번 감동하면서
소천지에서 조금 더 가면 섶섬 전망대가 나오고 휴게소와 포구
섶섬지기까페 들려 아이스 댕유자차 마시면서 힐링의 시간
KAL 호텔
섶섬
섶섬전망대
섶섬전망대에서 보이는 뷰~~ 범섬
댕유자차
쇠소깍을 다시한번 들려본다.
쇠소깍 맛집.... 추천
보말전복죽과 보말칼국수
보말전복식당 옆에도 공영무료주차장
오늘은 표선해수욕장 부근 목적지로서 가는 길에 호텔리조트에 들어가 본다
하트나무라고 하는데.... 하늘을 쳐다보면 ~~
오늘의 차박지 표선면의 해비치 리조트호텔 주차장
제주민속촌 박물관과 붙어있는 화장실 가까운 곳에 ..길건너 편의점등 표선해수욕장도 걸어서 갈 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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