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토피아 -
제주도 차박여행23일째(22. 4. 4) 본문
어제 표선까지 오면서 정말은 2군데나 리조트를 들려보았다. 켄싱턴처럼 와이파이가 터지나해서..
두군데 리조트는 주파가 넘 약해서 안되고 표선에 오니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는 터진다. 바로 옆은
제주도민속촌 주차장과도 연결되어있다. 사람은 왕래할 수있다.
와이파이도 무조건 터지는것이 아니라 주차장을 천천히 달리다보면 터지는장소가 있다. ㅋ
암튼 테블릿으로 영화를 보고 어느새 잠들었는지 ㅋ
새아침..오늘의 표선해수욕장에서의 선라이즈는 또 다른 연출로
표선해수욕장에서의 일출
표선 해비치호텔&리조트 정원
표선면에 해장국
표선에서 해안도로 자동차길 끊어지는 지점 성산읍 신천리24
까페 하나 있고 차량도 다니지않는 조용하니 휴식하기 참 좋았다
5시가 넘어서 올레3코스 잠시 걸어본다
바위를 보시라~~ 왼쪽은 강아지푸들 같고 오른쪽은 똥개?ㅋ
사자바위 같아 보이고 둘이 뽀뽀~! ㅋ
푸들바위 사이로 선셋
각도가 조금 다르니 오른쪽 바위는 호랑이상 일쎄~~^^
결혼 사진을 이런 곳에서도 찍네요~아기 많이 많이 낳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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