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토피아 -
옥룡설산(2007.6.26) 본문
여강시에서 올려다보이는 옥룡설산
옥룡설산 뒤로 오르는 모우평코스로서 관문앞
설련대협곡코스
마부와 말을 골라타고 2시간 가량은 말을 타고 갑니다
여기가지는 전체적으로 말을 타고 오르고 여기서 부터는 옵션 1시간가량 말을 더 타고 오릅니다
걷는거나 말을 타는거나 시간은 마찬가지 마부가 이끌고가니까요~ ^^
가이드
옥룡설산은 누구도 오르지 못한 미답지 그런 험악한 산으로서 뒷편으로 오른 옥룡설산 정상을 배경으로
저 능선이 옥룡설산 등산의 마지막 지점
히말라야안나 어라운드에도 동행했던 71세의 노장 대단하신 분
전직 조선일보 외신기자였다고 합니다
옥룡설산 이 코스는 야생화 천국입니다
이 사진은 2019년에 다녀온 분의 사진입니다. 코스는 빙천트레킹 옥룡설산의 앞쪽인데..
여기는 관광수준의 워킹이며 뷰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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