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가 윗세오름 가고픈단다. 하여 영실입구에 데려다주고
나는 오늘은 가사일을 빨래방에 가고 마트에 들려 식료품을 사서 식사준비를 했다
중문 빨래방이 많은데...용량이 크다.. 처음으로 이용해본다 코인 4,000원 넣어야하고
약30분 소요
어리목으로 하산하는 그녀를 14시30분경 마중갔다. 그리고 지인이 최근 제주도로 이사하였다하여
저녁시간에 만났는데....표선의 어느까페 바다가 바로 보이는 곳에서 소담
그렇게 오늘은 하루가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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