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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51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지나고 보니 친구의 정의는 늘 바뀌었다 취향이 비슷한 사람이 진정한 친구라 생각했는데 금세 취향이 바뀌어 어긋나고 곁에 남지 않았다. 목적이 같은사람이 진정한 친구라 생각했는데 목적을 이룬 뒤에는 매몰차게 각자의 길로 갈라졌다 혼자이기 싫어 어울린 사람이 진정한 친구라 생각했는데 끝내는 결국 혼자로 남아 외로움만 커진채로 잠들었다 서로를 맞춰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 생각했는데 목적에만 관심을 두어 최악의 관계로 마침표를 찍었다 진정한 정의를 내린다는 건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중요한 건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이었다. 다양한 정의 속에서 수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떠나보내길 반복한다 제자리에 돌아왔을 때 묵묵히 그자리에서 기다려준 친구들이 있었다. 어 왔어? 오랜만인데 어제 본 것 같아 우린. 모든 이유.. 2022. 10. 26.
비우는 삶이란 오늘은 잠자리에서 늦장을 부리고 싶은 그러나 습관이 창문을 열게하고 먹으려고 한건 아니지만 괜시리 냉장고 문을 열어보기도 하고 요즘은 운동보다 식사다이어트에 중점을 두고 적게먹기 . 칼로리 적은 음식 먹기 효과를 보는 듯 하다. T.V를 켜고 이미 시작한 프로그램 싱포골드 ..... 반쯤 시작했다 즐겨보고 싶은 프로그램중 하나 오늘은 5회 재방.... 프로듀서 박진영과 각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조력자가 되어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 합창단 발굴의 프로그램이란다. 나도 학창시절엔 성악가가 되고 싶었던 작은 바램을 가져본 적이 있는데 그래서인가 성악,오페라,클래식 장르에 관심이 많고 좋아한다. 음악 선율에 따라 가사에 따라 가슴의 울림은 어찌나 큰 지 벅찬 감동에 눈시울이.. 미소가 져지는 그런 시간도 일상의 .. 2022. 10. 26.
오늘도 동네 한바퀴(22.9.18) 매일 걷기운동 만보 목표지만 작심삼일.. 3일까지 매일이고 더러는 휴식이다 ^^* 오늘 하늘구름이 너무 이쁘다~~ 이런 자연을 보면은 맞아~ 매일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운동해야지 하고 다짐을 한다.. 그런데..참 .. 왜 그게 안될까~ 게으름피는 날들의 연속 ㅋ 요즘은 시니어들의 운동 파크골프가 대세 인 듯 울 엄마 시대는 게이트볼이었는데.... 지금은 파크골프란다. 어찌어찌 인터넷에서 알게 된 분이 파크골프를 권하길래 관심을 가져본다 관심 갖는 길에... 인터넷검색으로 파크골프동호회를 찾았다. 이전 보았던 동호회보다 아주 수준급이며 가입하자 바로 연락까지 오는 친절함에 그만 각오를 다져본다 이제 파크골프를 열심히 해봐야겠다고~~ 10월부터 홀수 날에 한번 나가기로 했다. 또한 10월부터는 산우의 아들 .. 2022. 9. 19.
초가을 동네한바퀴 걷다(22.9.17) 오늘 마지막 사진이 맘에 든다 ^^ 고목에 기대고픈 가랑잎처럼 나도 그러고 싶다 2022. 9. 17.
유방암으로 무지개다리를 먼저 건넌 동창생 몇일 전,유방암으로 2년전 따사로운 봄날과 함께 무지개타고 하늘로 간 하나밖에 없는 딸 선영이로부터 연락이 왔다. 아줌마~! 아점도 할겸 엄마산소 가려는데 같이 가시겠어요? 당연 나는 흔쾌히 답변하였다. 그렇게 2일이 지난 어제 내집 앞 픽업하러 왔다. 생전 동창생 순금이가 몰던 차 하얀색 벤츠 , 매일과 같이 엄마를 잊지 않고 엄마 품에 안겨서 달리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내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용인의 공동묘지 그녀 앞에 섰다 순금아~! 네딸 선영이가 불러서 오늘 함께 왔어 선영이가 준비한 꽃다발과 평소 좋아하던 음식등 차려놓고 인생이야기로 30여분 시간을 보냈다. 나보다 유방암이 1년 후배였던 동창생 순금이 그래서 궁금한 유방암에 대해 내게 자주 연락이 왔었던 학창시절 키가 작아서 앞줄에 앉았던 그.. 2022. 9. 1.
광교산 최단거리 법륜사 또는 관음사에서 오르면 내동네 광교산 등로는 수지구 만남의교회 입구에서 시작하여 광교산 정상까지는 약7키로...그러나 나는 1시간즈음 맷돌바위까지 왕복을 한다( 편도 약3.3km) 근육운동차원에서 가끔 광교산 언저리만 올라가기 맷돌바위 맷돌바위 쉼터 아래지도 광교산 전체개념도 광교산 최단거리는 신분당선 수지구청역하차 마을버스타고 법륜사입구 하차 등로초입에서 20분정도 오르면 능선에 도달 그리고 등로따라 40분여 오르면 광교산 정상 파란라인은 광교산 메인코스로 경기대후문에서 오르면 된다.그리고 하산은 광교산등산안내소로 여유있게 약5시간 암튼 내동네서 오르는 코스는 동천동우체국이라는 표기에서 마을을 지나 만남의교회에서 오르는 코스인데 동천동 주민이 애용하는 운동코스이기도 하다. 광교산정상까지가려면 편도 약3시간소요 지금 나의 체력.. 2022. 8. 18.
동창생 오늘은 이천에 사는 동창생에게 오랫 만에 전화를 했다 그녀는 초등학교때 부터 고교시절까지 동창생이다 일본에서 귀국하여 집에서 가까운 곳에 거주하던 그녀와 졸업이래 재회를 했던 그리고 지금까지 연락이 끊이지않고 가끔 안부를 묻는 동창생이다. 나보다 유방암 수술한 선배이기도 하다 . ㅋ 그 덕분에 사전 지식과 경험담으로 도움이 되기도 했던 그녀 오늘은 초등시절부터 그녀의 모습을 떠올려본다. 나보다도 키가 크고 한 덩치하는 그녀 지금이야 버스를 타야하는 거리이지만 그 시절 우리들은 걸어서 등교를 했다 우리집에서는 족히 40분 걸리지만 그녀는 우리집 보다 더 먼곳에서 걸어온다 교복을 입은 그녀 모습이 눈에 선하다. 그리고 초등학교 때는 배구 선수팀의 일원이기도 했다. 아마도 그녀와 나는 키가 컸으므로 학교에서 .. 2022. 8. 17.
하루일과 요 몇일간 장맛비에 수도권이 난리통입니다 80년만의 최다기록이라는 장맛비입니다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렇게 많은 비가 내린 적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물가인상, 가솔린값도 인상에 함부로 차를 몰고 나가는 것도 자제합니다. 어제 오늘 일도 아닌 올 해는 경제적으로도 부담되는 한 해입니다. 마트 가는 일도 뜸해집니다. 오늘은 무엇으로 끼니를 떼울까 먹고싶은 것보다 집에 있는 식료품이 떨어질 때까지 먹자. 머~ 그렇게 생각합니다. 작년은 주식재미가 쏠쏠하여 즐거웠던 날들 그런 작년을 회상해보면서 역시 세상은 늘 기쁘지만은 않다라는 진리입니다. 그래서 참을만 합니다. 영화와 다시보기 드라마 몰아보기 중국드라마 신삼국지를 보면서 이제서야 삼국지의 교훈이 새삼 가슴에 와 닿는 것은 나이가 들었다라는 탓이겠지요.. 2022. 8. 13.
우리동네 동막천 탄천 산책로 여름에 피는 꽃 가을 꽃의 대명사 코스모스는 언제부터인가 여름에도 피는 것을 종종 봅니다 망꽃 붉은토끼풀 마삭나무 메꽃 우리동네 산책 길은 광교산에서 흘러내리는 물줄기가 한강으로 가는데 동막천입니다 동막천에서 15분 가량 가다보면 합류지점 분당 탄천입니다 달맞이꽃 참나리꽃 금계국 루드베키아 주말에만 오픈하는 어린이 수영장 왜가리? 이녀석 물고기가 올라오나 뚫어지게 쳐다봅니다 어제도 오늘도 같은 장소에서 뚫어지게 물고기 보고 있습니다 ㅋ 3일째날은 오리가 그 자리에서 또 물고기를 노리고 있습니다 ㅋ 2022.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