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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토피아 -
어제는 문경파크장 대야산 휴양림 숙박 오늘 올라오는 길에 괴산파크장 들렸는데.. 휴장이라서 평택파크골프장으로 오후 타임 1시부터 (12시~13시 점심시간) 경로 1650원 9홀인데 그런대로 괜찮았다. 4바퀴돌고 집으로
지역민이 알려준 맛집.... 미광쌈밥 정식 11000원 제육돌솥밥 13,000원 추천식당입니다 문경시청 부근에 있음 문경파크골프장 A.B.C.D.E 코스 9홀씩 전체 45홀이다 도착 9시쯤 관리사무소에 사람이 없어 그냥 라운딩을 나갔는데 몇코스 치다보니 지역민이 어디서 왔냐며 .... 외지에서 오는 분은 안받는다고 한다. 암튼 왔으니 치고 가라해서 한마디듣고 오전 45홀 오후 27홀 라운딩하고 대야산휴양림으로~~ 숙박
날씨=흐림 09:00 도착 ◆ 참여자명단 회장님 (서석진),사무장님(최영애),양용기,이경순,경월수,고연선,김현순 박승일,권영미,김형순,이도화 최춘상,최정길,박향숙(일찍 도착 먼저 나가시고) 인산인해로 오전 라운딩 36홀 3시간정도 소요 --식사후 36홀 양평출발 18시경-죽전도착 19시 차례로 올려놓은 선착순 공도 더러는 엉터리 얌체족이 있어 두눈 부릅뜨고 ㅋ ㅋ 지켜본다 ^^ 수지구클럽 이도화님 고연선님 최영애사무장님 양용기님 양용기님 영원한 파트너 이경순님 경월수님 김현순님.... 공을 놓을 때는 다리한짝 올려서 허리구부림의 평행 발란스 해준다면 허리에 무리가 가지않는다는 기발한 조언을..그 자세입니다 ^^* 실천합시다~ ^^ 신입 박승일님 나와 죽이 잘 맞는 아우 김형순님 B3 이 코스가 수양버들나..
아르피아파크장에서 인연이 된 최정희씨와 우리들 3명과 서산 파크장을 갔다 이번으로 4번째 가는 곳이다 이른시간이라 서리가 마치 눈이 온 듯.... 하얀떡가루 뿌린 듯 파크장이 아름답게 보인다 박병선 최정희 그녀는 이전에 골프를 오랫동안 친 경험자라고한다 오전 라운딩을 마치고 바로 곁에 있는 식당에서 육계장을 먹고 오후 라운딩 18홀 돌고 남당항 멋진 까페로 달려갔다 남당항노을전망대 앞 까페 오후3시40분경 귀가 길에 올라선다 약2시간 소요
처음 신입 4명이 인연이 되어 한조가 된 우리팀 일명 유토피아팀이다 아산곡교천파크장에 갔더니 휴장 그곳도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다.하여 가까운 거리에 도고온천파크장에 갔는데... 마침 한산하여 라운딩을 하게 되고 지역민을 만나 덕분에 친절하게 함께할 수 있었는데 이곳은 지역민을 위한 파크장으로서 9홀이며 무료입장이다.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누구나가 칠 수 있긴하지만 지역민의 눈총이 따갑게 느껴진다. 4명의 모자 직접 떠서 단체로 쓴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본다 ^^ 지역민이 이용하는 사무실 티샷 연습장도 하나 있다 오늘은 준비해간 코펠버너에 점심 라면을 끓여 먹는다
서산 나이스파크골프장은 이전 이름이고 2020년? 이름이 변경 서산 나이스 브라마빅토리파크골프장 그러나 지도검색을 하면 서산나이스파크골프장으로만 나옵니다 새로운 곳이 생겼나했더니만 그게 아니라는 것 윗사진의 초록색건물이 사무소겸 골프용품매장 하얀 현수막 지붕이 휴식처 --1번시작점 A 9홀/B 9홀 총16홀로서 오전 2바퀴 점심먹고 2바퀴 총 72홀 대략 14,000보 그린피는 5,000원으로서 경로 우대 없고 카드결제시 텍스 고객부담이므로 현금으로 지불해야 또는 이체하시면 500원 이득 ㅋ ㅋ 또 하나는 예약제입니다 1일 72명만 라운딩할 수 있습니다. 붐비지 않고 좋습니다 암튼 한번도 가보지 못한 분을 위한 안내입니다 ^^* 짐은 여기에 두면 되고요 . 16홀 돌고 힘드시면 여기서 차 한잔 마시고 휴..
나고야 사카에 번화가에 있는 도큐인 호텔 모닝뷔페도 참 좋았습니다. ^^ 오전에도 시간 널널.... 나고야성 오픈이 오전 9시이기때문에 호텔에서 10분거리.... 08시40분 출발 나고야성의 단체요금이 변경 30인 이상이네요 입장료 1인 500엔 나고야 성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긴샤치입니다. 성의 용마루에 샤치를 장식하게 된 것은 무로마치(室町) 시대의 전기, 성곽형태가 완성된 무렵에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기원의 의미에서 시작되었으나, 후에는 성주의 권위의 상징으로서 용마루에 장식되었습니다. 긴샤치는 오와리 나고야의 상징으로 쇼와(昭和) 시대까지 전승되었지만, 애석하게도 제2차 세계대전의 공습시 천수각과 함께 소실되었습니다. 그리고 1959년 10월 천수각과 함께 재건되여 ..
아침식사는 뷔페식... 참 좋았습니다. 예전보다 업그레드 된 음식... ^^ 식사를 하고 06시50분에 무르도터미날로 출발 .알펜루트 이어서 가는 오늘의 일정입니다. 라이쵸산장 내부 (온천장에는 샴푸 보디샴푸 있고) 치약치솔 수건만 가지고 가면 됩니다. 도착한 무로도터미날.... 07시 45분 출발 단체는 따로 번호받은대로 줄지어 서면 됩니다. 예약을 하면 편합니다 전동차를 타고 대관봉으로 망대에서 보이는 구로베 댐 다음은 케이블카를 타고 구로베타이라를 거쳐 구로베댐까지 갑니다. 저기 전망대까지 올라갔다가 다시내려와 오오기사와로 갑니다 여기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하지만 작은 비....맞을만한 비였고..알펜루트 거의 끝날무렵이라서 괜찮았습니다. 여기서부터는 개인적으로 표를 받아서 가는데... 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