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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토피아 -
넷째날:브라이스캐년으로 이동 -도중 horse 랜드 관광-브라이스캐년-포인트뷰 감상 선셋 뷰-숙소 홀리데이인 호텔 달리는 차안에서 촬영한거라.. 좀 그렇네요~ ^^* 말발굽호수 파웰호수 브라이스캐년 공원 선셋포인트로 가는 길 올라가는코스 다음장으로 이어집니다
콜로라도강가에서 말을 타고 오르는 트레커... 헬리곱터로 와서 보트를 타고.. 그리고 이렇게 오르는일정도 와우~ 누굴 닮았나요? 복장부터가 멋져부려~ ㅎㅎ 얘한테 먹거리 주면 벌금이 100$입니다. 저 능선 길에 사람이 보이나요? 콜로라도강.. 말로만 듣던 강입니다. 물색은 항상 저렇지..
그랜드캐년 케밥 트레일코스(05:20)로 시작하여 브라이스 엔젤코스(17:30)로 올라오는 일정셔틀버스만이 진입할 수 있는 출입구에서 하차하여 코스시작점까지는 걸어서 약10여분 거리 오늘은 힘겨운코스.. 파이팅~!! (대전에서 2명--서울부부팀-김해 한분--나 이렇게 6명) 스코틀랜드에서 오신 트레커들은 민속옷을 입고 오셨더군요. 우리나라도 바지 저고리 입고 와버려? ㅎㅎㅎ 까지 시작점에서 약0여분 소요 실입니다 에 로에 꽃이 이렇게 는군요.
둘쨋날: 기상 06시- 07시 모닝식사-출발 08시-그랜드캐년으로 이동(5시간 이동)- 도중 식당에서 점심 -윌리암스 케빈(통나무집) 도착 -체크인-그랜드캐년 뷰 감상(1시간거리)2시간 관광(셔틀버스로) -케빈도착 저녁 취사(자급식)-L.A갈비 바베큐-취침 기상하여 룸에서 내려다 본 호텔정원 아리조나주는 미국의 48번째 주 점심식사한 곳 케빈도착-- 관리사무소앞 20여개의 케빈 옆으로는 캠프카 장소 우리들의 숙소 2동(남자(5명)와 여자(2명)로 구분하여) 체크인하고 -그랜드캐년으로 이동 그랜드캐년 이동 (1시간거리)근처-- 늦은 점심 2시경 그랜드캐년의 셔틀버스 3곳만 선택하여 하차후 뷰 감상 배터리 방전으로 얼마 찍지 못했다. 약2시간 뷰 감상--케빈숙소로 돌아와서 저녁(갈비 바베큐)--소낙비 1시간..
첫째날 L.A.공항도착하여 라스베가스로 이동 (승합차 밴으로 약4시간 이동) 도중 휴게소에서 점심--호텔도착-저녁식사(한식)-전구쇼-분수쇼-서커스쇼 관람-카지노게임-취침 공항에서 1시간20분 정도 달려와서 휴식 행동식은 굳이 한국에서 살 필요 없고 이렇게 현지에서 사도 된다. 맛도 볼겸.. 대첼로 아주 달다. 끝없이 펼쳐지는 고속도로-- 사막지대의 선인장이 서식하고 있는데...천연보호식물이라고 한다 이어이어 long long time 인디언들이 살았다는지역의 라스베가스가 가까워온다 도착한 라스베가스 리베아라 호텔정원은 풀장으로 자리하고 있다 일확천금의 꿈이 담긴 카지노현장 .. 나중에.. 한번 땡기자~ ^^ 저녁은 한식으로 맛이 아주 괜찮습니다 저녁식사하고 L.G전자에서 제작했다라는 전구쇼 야경관광을 나..
저기 레스토랑에서 차 한잔했습니다. 저기 저끝 산자락이 레우슈입니다. 저녁은 알펜로즈에 가서 한식으로 그야말로 샤모니에서의 마지막저녁대장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제육볶음 맛있게하던데요~^^* 상추는 우리나라상추와 같은 상추로서 연하고 좋습니다.텃밭에 상추 키우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내일은 오전 8시30분에 알펜로즈에서 차량으로 캠프장에 와서 공항까지 배웅해줍니다. 프랑스의 마지막 밤은 그렇게... 참 좋은 추억 여러가지 에피소드 해프닝.. 떠나지 않으면 만들 수 없는 그런 것들이지요. 떠나는 14일 아침입니다.08시20분(현지시각) 떠나는 날 아침 어제의 몽블랑사고에 대해 뉴-스보도.. 병원앞에서.. 몇 개 방송국에서 왔나봅니다. 이 미니버스는 각 캠핑장에 들려 제네바공항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
드뎌 세계적인 명소 에귀드미디를 오르는 순간입니다. 오전7시30분경 3차에 걸쳐 우리들은 케이블카를 탈 것입니다.에귀드에서는 4번 앨브르즈까지가 가장 오랫동안 타는 케이블카였으며(편도25분정도)설벽장비를 갖추지않은 사람은 케이블카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그냥 턴해서 돌아옵니다.스텝진들이 케이블카 문을 열어보고 관광객은 그대로 문을 닫습니다. 샤모니에 들어서서 3일간의 트레킹하던 건너 산군이 구름을 이고 있네요~ 멋집니다~ ^^ 장관입니다. 사고가 났다더니.. 이때 이 분들이 구조활동을 했던 것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이때만해도 우리는 까맣게 모르고 있었지요 3시간전이라고 하니... 김현주님 부부 이런 것을 크렘폰이라고하는데... 12발짜리 아주 날카롭군요~ 이런 장비만큼은 정말 좋은걸 사야할 것 같아요~ 생..
트레킹을 마치고 오늘은 저녁만찬입니다.프랑스식.. 저기 저 강가의 멋진 레스토랑으로 예약 오후7시30분에 입장시간까지 2시간이나 남아서 모두 시내관광하러 갑니다. 기념품 못사신 분.. 쇼핑도 하고 거리의 악사.. 저 청년 오늘은 자리가 바뀌었군요~ 그런데 저 악기는 어떤 것으로 만들었나? 암튼 악기도 악기지만 노래도 열정적이었지요.. 음.. 우리나라로 말하자면 장사익의 찔레꽃 같은 느낌? ^^ 대장님 가까이 가서 네 얼굴 하나 찍겠다하니 4유로 내라하여 4유로 돈통에 넣고 찍었는데... 호호 귀여워요~ 이동식 장비점들도 많습니다. 드뎌 7시30분입니다. 레스토랑 들어가는 입구.. 프랑스엔 거의 9시30분까지 날이 훤~합니다. 이것저것 여러가지 체험차 주문했지요.. 나누어 먹으며 맛 보면서.... 프랑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