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부3대 캐년(귀국길에 요모조모)

 

너무 많아서 다아 올리지는 못하고 50장 요약해서 ^^

 

 

이 호텔에서 숙박2일.. 브라이스캐년과 자이언캐년을 진행--호텔부근... 아침에 기상하여 산책.. 아래 몇장

 

 

 

 

 

 

 

 

 

 

 

 

 

 

 

영어가 절로 나오대~ 메이 아이 픽쳐~ ㅎㅎ

 

 

 

 

 

 

 

 

유타주-- 현지시각이 보이지요? --

아침뷔페식을 하고.. 08시 출발 라스베가스경유 점심-엘에이공항시티 라퀸타호텔까지 약10시간소요.

 

 

이곳도 기암괴석이 많은 것으로 보아 관광지인 것 같습니다.

 

 

이 사이로 버진강이 흐르고 있다고

 

 

 

 

 

고속도로 달리다가 라스베가스에 내립니다. 점심시간이라 점심을 먹고

 

 

 

 

 

 

어떤탑차에 실린 안내사진을 차안에서 찍은거죠. 진짜같네요.. 요세미티인가? 암튼 캐년의 어느곳일텐데..

 

 

 

 

 

이곳에서 우리도 기념촬영을 하려고 했지만.. 미국인들도 줄지어 기다립니다.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도 역시 라스베가스는 유명한 곳이네요~ ^^

 

 

점심식사 야채종류가 많은.. 한국인관광객들도 무지 많이 오셨더라구요~ ^^

 

 

식당에서 정보를 받습니다. 우리가 가야할 도로에서 산불이 나서 차량이 통제된다고.. 하여 다른길을 경유하여

 

 

먼 비행기지라 들었는데..

 

 

도중.. 장비점 쇼핑하려 들렸는데... 원하는 것은 없더라구요~ ^^

 

 

엘에이 도착... 한인타운에 저녁으로  순두부식당.. 엄청난 고객들로 대박난 집이라네요.

 

 

 

 

 

음식안내를 테레비모니타로 안내하는 최신식광고입니다 ㅎㅎ 이런것도 벤치마킹? 하면좋을 것 같네요.

 

 

엘에이시내에서 30여분 떨어진 엘에이공항시티.. 숙소가 여기에 있어서.. 오늘저녁 엘에이야경은 보지 못하네요.

다음엔 엘에이시내 숙박지를 한다면 자유시간이 될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

 

 

숙박지라퀸타호텔에서 아침기상하여 식사시간전까지 동네 산책.. 번지수가 집담벼락에 크게 적혀서 아주 좋네요.

 

 

 

 

 

식사를 하고... 엘에이시내로 다시 나갑니다. 한인타운을 경유하여 그리니치천문대로 가는 중...

차안에서... 어디서 많이 보던 광고문이지요? ㅎㅎㅎ

 

 

 

 

 

 

반갑고... 한인타운을 형성하기까지 고생하신 교민 여러분 애 많이 쓰셨네요.하지만 지금도 파벌싸움인지

한인세계의 분열등.. 머 그런 소문이.. 안타까운 마음...부디 단결하셔서 멋진 한국인의 모습.. 보여주세요~ ^^

 

 

 

 

 

 

 

 

영상으로만 보던 할리우드의 저 모습입니다. 할리우드란 식물 이름이라고합니다.

 

 

 

 

 

 

 

 

 

 

 

 

 

 

 

 

 

 

할리우드거리입니다.

 

 

 

 

 

스타들의 별자리.. 여기저기 길거리에 새겨져 있습니다.

 

 

 

 

 

 

 

 

 

미국의 연예인아카데미시상식을 거행하는 곳이라고합니다.

 

 

 

 

 

 

 

 

 

 

 

 

 

 

 

 

 

 

 

제임스딘이 미국에선 제일 인기있는 배우라고하는대요~ 결혼도 하지않은.. 그래서.. 사생활도 깨끗한.. 그런 의미의

인기? 암튼 어떤면에선  보수적인 미국인들의 성향을 엿볼 수가 있는.. 그런 맑고 깨끗한 정신으로 살자라는 의미

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긍정적인 삶..마음을 비워야 또 채울 수 있는 여유가...돌아오는 길에 옛날 친구를

만나면서  다시한번 느끼게 된 삶의 철학...

너무나도 좋았던 여행.. 그래서.. 또 떠나는가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