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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토피아 -

우연찮게 알게 된 25년 시즌오픈대회 협회를 통하지 않고 개인전 참가하는 대회가 있었습니다일반부 시니어부 2명 1조로(남자부 여자부) 용인협회에서는 12명 참가 4일~5일 이틀간의 대회에저의 조는 5일 참가신청으로 4명이 *남자부*여자부 각2명씩 남자부가 오전8시30분 타임 여자부는 오전 10시30분 타임 차량 한대로 새벽5시 출발 07시 도착하여 대회를 치루고 귀가 20시30분참가비는 1인 2만원씩 화천 상품권으로 식사를 화천군내에서 사용하고 자투리 상품권은 편의점 이용하면 됩니다남자 시니어 일반 2명(손기산님 노광식님) 08시집합 안내말 듣고 경기시작 여자두명은 4홀까지 응원하고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으로 이동(여자 오전게임은 생체에서 하고 오후 게임임은 1구장으로 옵니다) 차량 이동 5분여기까지~~~..

오늘은 아침식사를 하고 아오시마 도깨비 빨래판이라는 문화재 관광 잠시 들러보고 다음 숙박지로 택시가 10시 오기로 했다 앗~!! 가운데 넣고 찍으려했는데... 넘 셧터가 빨랐네 ㅋ ㅋ 지금으로부터 약650만년전.....해상에 규칙적으로 퇴적한 사암과 이암의 호층이 기울어져 해상으로 노출된 것이 파도의 침식으로 단단함의 차이가생겨서 울퉁불퉁 해진 것입니다. 속칭 도깨비 세탁판이라 불리우고 있다 이것이 자연히 생긴 것이라니 신기하다 더 쭈우욱 들어가면 아오시마 신사가 있다 아오시마 안에는 그야말로 밀림 숲이었다 10시 택시로 오늘 숙박지 쉐라톤으로 약 50여분 소요 호텔에 짐을 두고 바로 이온 쇼핑몰로 들려서 필요한 것들을 구매하고 간식정도 하고 다시금 호텔로 돌아와 주변을 산..

일출을 보기위해 07시경 나선다 일출이 떠오르는 방향을 향해 해안을 걷다보니 발동기가 우리도 어찌 한번 뛰어보자 ㅋㅋ 07시20분 호텔 조식 뷔페식당으로 바로 들어간다 식당의 뷰 이제 또 파크골프장으로 오늘은 시합하기로 했다. 광식씨 홀인원에 알바트로스 2번나도 홀인원 파4에서 어쩌다 들어가도 기분은 좋다 ㅋ 아오시마파크골프장 정면 입구..... 바로 옆에 로손이라는 편의점이 있어 오늘 저녁은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서 방에서 먹기로 했다 잡다하게 이것저것 그래도 캔 맥주 하나정도는 기분으로 ^^ 이틀째 밤이다

아시아나항공기만 운항하는 미야쟈키 오전 9시40분 158편기로 용인협회 크로바회원 4명이서 떠났다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인천국제공항 큐슈를 가로 지르며 남부로 가는 창공에서 보이는 후지산인가? 1시간20분 소요되는 가가운 미야쟈키공항 도착 ANA 홀리데이인 호텔 사전 택시 예약을 했다 내 이름표를 들고 마중 나와주는 서비스 한다 호텔에서 셔틀버스가 없는 대신 사전 예약을 하면 다소 저렴하다 편도 3,000엔 미야쟈키 부겐비리아공항 (부겐비리아가 무어냐니까 꽃이름이다--미야쟈키꽃으로 지정한 것인지 암튼) 우리말로는 부겐베리아로 불리운다 택시 공항에서 호텔까지 약25분 소요 이곳에서 2박 체크인이 오후 3시라서 후론트에 짐을 맡기고 라운딩하러 호텔에서 바로 이어진 아오시마 파크골프장..

거제휴양림에서 07시45분 출발 통영의 카멜리아파크장 들려서 라운딩하고 가기로 했다1시간여 걸려서 도착해보니 9홀이면서 사람도 많은 듯.... 숙희님이 가본적 있는 합천에 좋은구장이있다하여 10시30분 도착한 곳..... 합천의 용주파크골프장 36홀 잔디상태 양호 외부인 입장료 5,000원모두가 만족한 잔디라서 다행 사람들도 그다지 없고 오후 2시까지 72홀 돌았다 한다. 나는 18홀 돌고 휴식 경비행기가 자주 오가는 것을 보니 조정 연습 하는 곳이 가까이 있나보다. 오전은 흐리고 오후가 되니 구름이 벗겨지면서 푸른하늘이 보이니 기분도 좋아진다. 오후2시에 마치고 귀가 길 ...나가는 15분거리에 감자탕 맛집을 예약하고 갔는데...합천호 주변에 있는식당이며 정말 맛이 좋았다. 맛집 선정 ok ..

거제휴양림숙박 영수증을 보여주면 휴양림 바로 위에 위치한 노자산케이블카 이용 3000원 할인이 된다 일반인 18000원에서 15000원으로 그리고 케이블카 종류중 크리스탈은 5000원 추가인대도 타도 된다고 그렇게 나로서는 2번째 탑승해보는 노자산 케이블카... 역시 산위에서 보는 풍광은 멋지다 노자산 정상가는 등로는 한참 가야하므로 우리는 바로 가까운 윤슬전망대에서만 한참을 해상공원바다조망하고 인증샷을 하고 다음 여정인 신선대와 바람의 언덕으로~~~Go~!! ▼신선대 ▼여기는 신선대 (자동차길을 기준으로 오른쪽 신선대 왼쪽은 바람의언덕 가는 길이다) ▶바람의 언덕 입구.. 전에 없었던 포토존이다 ▲ 금실좋은 원영강숙님 부부 늘 건강하..

11일 06시출발 차량2대(참여자--김원영.신강숙.김화자.손기산.박윤미.최숙희.권영미 7명)안성휴게소에서 조우 차량편승등 휴식통영 서호시장 도착 10:30 시장 한바퀴 돌아보고 통영의 큭산품 굴을 샀다. 저녁 만찬에 굴요리로 ^^일단 점심은 서호시장네 시락국집 오래전부터 통영을 가면 들려보는 단골집 가성비 좋고 1인 7000원 맛도 좋다식당 천정에 다녀간 흔적을 남겨보는 재미에 우리들도 ~~~!! 거제도 파크골프장 협회장께서 마련해 준 방문증을 달고 라운딩...마침 거제파크협회 클럽의 월례회가 오후부터 시작하는 바람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 거제도파크골프장의 모습 --- 현재 거제도파크골프장은 36홀로 기존 스포츠쎈터 밖의 짜투리 땅을 이용하여 협회인들이 기부 봉사로 만들어진 ..

가을이 가기 전에 나는 그곳에 가보고 싶었다. 늦가을의 선운사 1박으로 서산나이스파크골프장 들려서 한게임 치고 서해안을 달려 변산휴양림 숙박그리고 선운사들려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홀릭 ^^서산나이스파크장도 많이 개선된 구장의 모습.. 잔디가 참 좋다 36홀 라운딩하고 서산의 명물 게장집으로서산 삼기꽃게장 예약된 방이 온수고장으로 대신 다른방으로 배정받아 들어서니 바다 뷰~~ 가 정말 끝내주는 행운을^^ 체크인하고 잠시 휴식..... 일몰시간에 맞추어 근처 일몰 명소인 솔섬으로타이밍 굿~~날씨도 ~굿 ....간만에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멀리서 보니 부자지간인 모양인데... 그 모습이 아름다워 ~ 이튿날... 오늘 일출은 아직.구름에 가려.제.시간에 보이지 않는다한참을 지나서야 갑자기 나타난 태양----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