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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山&트레킹 ▒/▶ 킬리만자로

킬리만자로 갈 때 ..미리알면 좋은 것들

by 물안개(권영미) 2015. 12. 1.

 

 

 

제가 간 일정은 12일간 일정으로서

  (2013년 1월 9일~20일) 다녀 온 예입니다.

 

 우선 준비물은 갈 때 여행사등에서 준비사항 공지합니다.

 (옷을 너무 많이가지고 갈 필요는 없는데...머 개인의차겠지만.. 더워서 땀에 젖어 갈아입어야겠다

  그런 이유로 갈아입을 옷 가지고 갈 것은 아니구요. 고산에서는 전혀 끈적되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여름 반티셔츠에 남방을 걸쳐입는 것이 좋습니다. 더우면 입고 벗고 등으로 조절하기좋으니까요)

  초입 마랑구에서  만다라산장-호롬보산장까지는 그런 복장이 쾌적합니다(사진에 참고)

 

 그외 필요로 한 것은

 

 귀마개/ 옷걸이(세탁소에서 오는 하얀철사로 된)2개정도 --수건 널어놓기와/  입을 옷 걸어놓기에 편리 

 쓰레기 담을 비닐봉투  작은거 몇장 준비(산장 룸에서 사용-- 쓰레기는 그자리에 두면 포터들이 치웁니다) 

 

 환전  달러로  바꾸되 소액으로

 1불짜리 30장.. 5불짜리 20장정도 그외 10불...

 

 1불짜리는 호텔에 숙박시 매너팁 1불 (호텔은 4일정도--산장도 4일)

 호텔에서 카고백 룸까지 갖다주는 데 1불등 필요합니다.

 더 주셔도 좋고 ^^

 

 그리고  산행시 산장에서 묵을 때.. 포터들이 세수대에 따듯한 물 갖다주는데.. 1불

 1불정도 아끼지 마십시요

 가난한 사람들에게 1불정도 주는데..  적선해주시기바랍니다.

 기념품 살 때도 소액으로 결코 큰 액수는 아니니까...

 

 환전을 소액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은 것은

 후진국이다보니  거스름 돈을 안줍니다.

 큰 호텔이나 공항에서는 모르지만 그외 작은 호텔 롯지등에서는  작은 거스름돈을

 아예 없다고하고 주지 않습니다.

 팁과는 달리 그런 경우는 좋은 현상이아니지요. 참고하시구요.

 

 케냐의 연평균기온은  23도라고합니다.

 여기저기 다소 틀린 정보이긴 하지만

 산행하는 킬리만자로 탄자니아의 기온은 18도~23정도

 태양이 나오면 따갑고 그늘은 시원합니다.

 정상은 그렇지않습니다(완전겨울복장)

 

 옷차림은

 한국에서(겨울일경우) 갈 때  속옷을 여름 반티셔츠로 입고 가을 남방을 입고 

 겨울 겉 옷을 입고 (상의 경우)

 비행기안에 가지고 갈 배낭 속에 여름바지 반바지등 넣어서

 케냐공항 도착즈음 비행기 화장실안에서 갈아입으시면 좋습니다.

 

 산행입구에서 처음 만다라산장까지는 숲이 우거져서 햇살을 덜 받지만

 가을 옷 입고 걸을 때.. 등에 조금 땀이 밸정도입니다(개인차도 있지만요)

 장갑은 호롬보산장까지는 여름장갑으로 충분합니다.

 정상으로 가는 마지막 날에 겨울장갑 준비(겨울장갑 얇은것과 두터운 것으로)

 

 그다지산장에서의 음식은 거의 양식입니다. 빵과 야채 스프 /커피/코코아/홍차등

 여행사마다 음식 준비하는 메뉴도 다양하지만

 쌀과 인스턴트 미역국/북어국/카레/짜장등 준비하면

 수고스럽지만 체력적으로 도움은 됩니다.  가장 쉽게 잘 만들수 있고 인기가 있는 것이

 짜장밥과 카레라이스였습니다.(참고하시면)

 

 먹거리 간식은

 비스켙/쪼코렡/카스타드 같은거/육포/사탕/땅콩등

 산행하면서 포터들에게도 나누어 줄 정도 준비

 포터들이 쪼코렡 좋아하더라구요 ^^*

 

그리고 포터들을 만나면 아마도 모두 주고 싶어하는 마음일겁니다.

한국에서 갈 때... 안입는 티셔츠/ 버플/스카프/모자등

그리고 화장품  사용안하는 것들 많잖아요

루즈/ 화운데이션/립크로즈/등.... 포터들은 남자지만

거의 결혼을 일찍들 하기때문에  아내가 있어요.

아내에게 갖다주라고 그런 화장품 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다지 무게가 나가는 것이아니니까...그런 것들로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정상 등반할 때에는 너무 힘들어서  등반가이드에게 배낭을 거의 맡기는데

이것은 개인적으로 팁을 줍니다. 기본이 20불이라고하는데

더욱 잘 해주면.. 그 이상도 줘도 돼요. 전체적으로 여행사에 주는 가이드팁은

실상 그들에게 얼마가 가는지는 모르지만(가이드와 짐을 나르는 포터와 구분되어있어요)

개인적으로 주는 것만큼은 그 본인에게 수입이되니까 주고싶더라구요.(참고하시구요)

 

현지에 길거리에서 파는 과일장사 많은데

그다지 맛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바나나만큼은 싸고 맛납니다.

 

특산품은 커피입니다.

킬리만자로 케냐 커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데요

 

제조년월일에 따라 맛이 좋고 없고라고  현지가이드 말인데요

일일이 우리가 알 수는 없습니다.

원두커피/ 인스턴트등 있는데

마랑구게이트에서 팔기도합니다.그런데 마랑구게이트에서 구매를 하면

포장이 킬리만자로라고 쓰여있고 헝겊으로 포장되어있어 (원두커피 알갱이와 갈은 것 2종류)

킬리만자로기념으로는 좋아보입니다. (용량에 비해 1~2불정도 비싸지만)

공항에서 살 경우는 그런 포장이 아니고 일반적으로 슈퍼에서 사는 종이 포장입니다.

 

 

케냐공항면세점에서 사기도 하고 면세점이라고 커피가 싼 것은 아닙니다.

술이나 담배라면 몰라도

암튼 커피는 현지가이드에게 첫날 도착해서 부탁해놓기도 한다고합니다.

 

 

이상 생각나는대로 적어보았는대요

킬리만자로가실 분들이 검색할 때 이 글을 읽고 참고가 된다면 좋겠구요

그리고  궁금하신 것들이 있다면 연락처 010-5312-5171 권영미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오르시고 또 그들을 도와준다면 좋겠다라는

다녀와서 더욱 절실히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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