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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행사진 ▒/▶설악산

설악산 신년들어 첫산행 (한계령~대청봉~중청(숙박)왕복(2020.1.25~26)

by 물안개(권영미) 2022. 6. 20.

 

24일 집에서 출발하여 속초시 도착 .. 바다구경하고 속초시내 위치한 불한증막 한증하고

시장에서 사온 닭강정과 맥주한잔을 하면서 자는둥 마는둥 3시간이나 잤을까~ 식당은 오전8시부터

영업..미역국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다. 그리고 식당에서의 뷰~가 참으로 아름답다(강추)

그녀와의 인연... 일본 후지산에서 개인적으로 왔다라는 그녀는 마라톤도 하고 다방면의 스포츠매니야이다

그렇게 그이후 한국에서 인제자작나무 반더룽 인솔해서 갔던 날.. 또 그녀가 개인적으로 왔다며 자작나무 초입에서

우연히 마주첬다. 그리하여 그제서야 전번 주고 받고.. 반더룽에 오게되었다. 

가끔 반더룽을 이용하여 산행을 하는 그녀가 어쩌다 연락온다. 감사하다

 

 

요즘날씨가 포근하여 눈은 800고지이상에  올라가야만이 맞이할수 있다. 하여 한계령에서 왕복하기로 하고

자동차로 한계령오르면서

 

 

 

 

 

 

 

 

 

 

 

 

10시 도착하여 산행준비

 

 

10시12분 산행시작

 

 

 

 

 

 

 

 

 

 

 

 

 

 

 

 

 

 

 

12시 도착

 

 

 

 

 

 

 

 

 

 

 

 

 

 

 

 

 

 

 

 

 

 

 

 

 

 

 

 

 

 

 

 

 

 

 

 

 

 

 

 

 

 

 

 

 

 

 

 

 

 

 

 

 

 

 

 

 

 

 

 

 

 

 

 

 

끝청 도착  14:20

 

 

 

 

 

 

아쉽게도 뷰~가 아름다운 끝청엔 안개에 휩싸여 보이지 않고
그나마 바람이 조금 불어~ 보일듯 말듯~

 

 

 

 

 

 

 

 

 

 

등로   노랑표시

 

 

 

 

중청대피소가 보이고.. 대청봉은 보였다 안보였다~ 갈까말까 

 

 

 

 

 

 

 

 

 

좀 전에 안보였던 대청봉이 길을 열어주니 오르기로 했다

 

 

 

 

 

 

 

 

 

 

 

 

 

15:10 도착

 

 

 

 

 

 

 

 

 

 

 

 

 

오늘의 조망은.... 내일을 기대하며 중청대피소로  

 

 

15:30 중청대피소 체크인.. 오늘은 웬일로 15시부터 체크인 한다고 문자가 왔다

아래층 109번110번... 1층은 2자리 밖에 없다고.. 2층으로 괜찮겠어요? 한다~

그래서 아니~ 논네를 2층으로~ ㅋ 하였더니.. 바로 수락 ... 그래서 아래층으로 갔더니만 남자들만 바글바글

논네니깡 남자들 있는 곳도 상관 안한다~ 이거지 ㅋ 암튼 그래서 아래 칸에 사이드로~ 나름 배려해주신 것에

감사하며~~ 잠 안오는 밤.. 거의 뜬 눈으로~ 예전엔 잘 잤는데~ 요즘은 통~ 밖에선 잠을 못잔다.
우짜든 06시 모두들 기상 북적북적대니 덩달아 일어나서 취사준비..누룽지를 간단히 해결하고 08시에 나선다

 

오늘 일출시간은 07:47 이라는데... 안보일거라고 예상했으므로.. 그냥  훤해지면 출발하기로 한것이다

 

 

 

 

 

 

오~오~ 용아장성 공룡이 보이는 뷰~가... 운무와 함께 아름답게 펼쳐진다

 

 

 

 

 

 

 

 

 

 

 

 

 

 

중청대피소를 떠나 한계령으로 다시금 가는 첫 길목에서 보이는 대청봉 능선의 일출이 너무나도 환상적이다

이런 일출은 처음 맞이 하는 듯

 

 

 

 

 

 

 

 

 

 

 

중청에  올라가본다.사방팔방 중청에서의 뷰~가 정말 아름답다

 

 

 

 

 

 

 

 

 

 

 

 

 

 

 

 

 

 

무지개가 보이시나요? 가운데.. 잘 보세요 

 

 

 

 

 

끝청에서의 멋진 모습... 태양은 끝청으로 지나면서 점차 구름속으로 숨어버리고

 

 

 

 

 

동고새이던가요? 먹을 거 안주나 하고 곁으로 다가오기에... 귤이라도 .. 주니... 귤을 가지로 옵니다

 

 

 

 

 

 

 

 

한계령 도착 12:00.. 오늘은 중청에서 시작이니 4시간 정도 소요 약10km 

 올라갈땐 12km 대청봉까지...  트랭글 기록에 의하여한계령 내려오는 30분 지점에서부터 눈발이 조금씩 날렸는데...
한계령 도착하니 어두컴컴 금방이라도 눈이나 비가 쏟아질 기세.. 한계령휴게소에서 조망하며 음식이라도 먹을까했지만
그녀가 분위기가 별로라면서..하여 
 바로 집으로 출발하는데...
마침 지인이 백담사로 설악을 가는데.. 입산통제라고 ...참으로 순간의  운이란 이런 것인가

참으로 다행이다 싶지만 이미 입산한  산객님들에겐  고생이야 조금 하겠지만서도 ^^ 멋진설경을 만나리라

암튼.. 설날에  멋진 설악산 겨울 눈꽃 산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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