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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토피아 -
휴양림내 모닝산책중 네명의그림자만이 단체사진 ㅋ 휴양림에서 무주리조트길 경유 설천면으로 가는길에 수심대.. 멋지다 주 구천동 파회(巴洄)·수심대(水心臺) 일원은 덕유산국립공원 내에 입지해 있으며, 2009년에 명승 제56호로 지정되었다. 파회는 나제통문에서 10.9㎞에 위치한 구천동 3대 명소 중의 하나로, 여러 소(沼)들이 특이한 형태의 계류경관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수심대는 파회에서 0.4㎞ 정도 상류에 위치한 수직암벽으로, 소나무 중심의 식생경관이 함께 어우러진 경승지다. 파회는 고요한 소에 잠겼던 맑은 물이 급류를 타고 쏟아지며 부서져 물보라를 일으키고, 다시 기암에 부딪치며 제자리를 맴돌다 바위 사이로 흘러들어가는 곳을 의미하는 명칭이다. 또 파회는 옥같이 맑은 물이 돌아 나가는 곳이라 하여 ..
아침식사는 준비해온 음식으로 휴양림에서 --식사후 모닝산책 휴양림내 산책길 숲속의집 자작나무 야외 바베큐장 등 잔디공원 덕유산휴양림에서 거창은 가깝다. 40분네 거리이며 산하나 넘어 가는 길에 온통 사과과수원 사과꽃도 담아본다. 월성계곡 수달래꽃이 많은 트레킹코스 이기도 한..이 곳..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듯 사진작가들에겐 잘 알려진 곳인 것 같다. 이긍~~ 다리벌린 내 폼이~~ 그녀는 내가 산악회운영시 총무를 해준 마음씨 착한 여인 ^^* 20년지기 산우이자 절친이다 두 여인은 가족과도 같은.. 마음 주고 받는 내가 사랑하는 아우들 1시간 정도 트레킹 탐사... 부근 수승대관광지에 있는 까페로 차한잔 수승대관광지 내에 있는 까페 점심식사하러 거창읍내 동바리해장국집..여기도 유명 맛집이다 식사후 우두산..
춘천의 절친산우와 함께 여행을 가기로 한 새벽 춘천까지 그녀들을 데리러 경춘가도 강촌휴게소즈음 달리는 경춘철도와... 고요한 강 그림자 춘천에서 -8시10분에 출발..작년 차박여행시 갔던 수주팔봉을 경유하여 덕유산휴양림으로 가는 오늘일정.. 수주팔봉 전경 수주팔봉 구름다리에서 보는 건너편 야영장 도시락을 싸온 그녀들의 정성 가다가 길 주변 앉기 좋은 장소에서 건강식으로 두릅나물 개두릅 머우등...점심을 맛나게 먹고 덕유산휴양림들려 체크인 먼저하고 수승대관광지 30분거리이다 수승대에도 수달래꽃이 있지만..더 많은 곳은 월성계곡이다.. 그곳은 내일 가기로 하고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황산리 황산마을 앞 구연동이다. 삼국시대에는 신라와 백제의 국경지대였고 조선 때는 안의현에 속해 있다가 일제 때 행정구역 개편..
사당역에서 06시50분출발 동학사주차장 09시30분 도착 천정골 입구--직진하면 동학사매표소 성인 입장료3,000원 천정탐방지원센타.. 국립공원스템프투어 인증은 여기서도 가능 본인들이 도장찍어가면 된다 천정골- 큰배재 까지 약1시간15분소요 큰배재 저쪽은 장군봉에서 오는 등로 종주코스 박정자삼거리 부터 시작되는 큰배재에서 남매탑 가는등로 산허리 둘러 간다 남매탑고개 동학사 세신정에서 올라오는 등로와 만나는 갈림길- 직진 바로 남매탑 동학사로 하산 길이 제법 경사가 있고 돌길--삼불봉 갔다가 이리로 하산 남매탑에서 삼불봉0.5km 관음봉으로 바로 가는 등로와 삼불봉 가는 등로 여기서 조금 가다보면 나온다 삼불봉에 올라도 관음봉 가는 등로가 이어진다 삼불봉.. 시계가 안좋다 삼불봉에서 턴 남매탑경유 동학사로..
사당역 06:50 출발 선암사주차장 도착 11시30분 선암사매표소 성인 3,000원 선암사만 편백나무 야생화정원까지 힐링트레킹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시면 선암사왕복일 경우 보리밥집도 들리고 싶어하는 곳이지만 송광사로 산행을 안할거면 굳이 추천은 하고싶지 안죠. 티비에 소개한 것 처럼 나물반찬도 아니고 ...암튼 ^^ 큰굴목재 여기서 내리막길 20분 가면 보리밥집 저 다리를 사이로 왼쪽도 보리밥집 오른쪽 원조 보리밥집 원조 보리밥집 보리밥집에서 송광사까지는 2시간소요 아주 간만에 찾은 송광사 규모가 엄청 커졌습니다. 송광사 매표소가 보입니다 식당가 입구 역시 코로나로 대형버스는 3대밖에 없었습니다. 서울출발 17시30분.... 양재역 도착하니 21시40분 집에 오니 10시20분 무릎이 신통찮아 걱..
2021년 4월 6일 오후 산책길에 나서니 ...너무 아름다운 벚꽃나무 수지구 동막천... 분당 탄천과 이어지며 한강까지 뻗은 길
아침식사를 하고 지리산은 산위에 대피소에서만 숙박을 했지 이렇게 휴양림에서 자보기는처음인데... 계곡이 깊고 도한 지리산에 대한 추억도 많아 너무 좋다 또 오고싶은 지리산 휴양림 우리가 잤던 덕평봉은 관리사무소에서 바로 위 더 올라서 더 많은 숲속의집들이 있어 산책하며 둘러본다 제일위에는 천왕봉 숙소 연신봉등 지리산봉우리로 숙소이름을 지어있는데 다음엔 벽소령..아니면 칠선봉1 자볼까? 여기는 휴양관연립동 저기 중간이 벽소령 평수가 큰 것 같다 이제 집으로 가는 마지막 날인데.. 나가다보니 백무동을 추억삼아 한번 들려보는데... 정말 벚꽃 길이며 백무동버스터미널까지 들어갔다 나온다 백무동 들어가는 길에 산중턱에 고불사 라는 암자 오도재 전에 지리산 조망쉼터에서 지리산 주능선을 올려다본다. 왼쪽봉우리가 천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