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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토피아 -
속초시 갯배마을 배타고 건너서 점심을 갯배 1인 편도500원 속초에서 고성으로~~~ 응봉..차로 올라서면 걸어서 5분이면 응봉 정상에~~ ^^ 송지호 전망대 바다정원.. 증축된 새건물 기전의 건물까페 바다정원에서 커피 한잔을 하고 펜션숙박 체크인하고 주변 외옹치항 바다향기로 트레킹 외옹치항에서 진입하는 길이 통제..그래서 롯데리조트 길로 올라서서 산정상에 걸린 저녁노을 달님도 보이고 ..보름전날 에효~~ 요바람에 무릎팍..충격먹고 이틀간 절름발이 그러나 이후 괜찮아졌다. ^^ 외옹치 주변 펜션에서 숙박을 2일간 동해안 속초기점 오늘은 북녘의 고성으로--내일은 남으로 묵호로
5월의 마지막주.... 동해로 떠나는 길에 춘천 삼악산을 들려본다 의암호의 물레길도 잠시 걸어보는 길에 전망대 삼악산을 올려다보고~ 20년전엔 삼악산이 나의 나와바리 ^^ 날씨가 점차 맑아져가고 종합운동장에 암벽장 소양강댐 아래 맥반석 숯불갈비... 마적산 들머리 가까운곳 식사후 화천을 드라이브 갔다오면서 용화산휴양림 숙박 종다리호 용화산휴양림도 신설된 수련원등..새집이라서 더욱 좋았다
덕유산 가는길 고속도로 인삼랜드휴게소 휴식 09시경 성인 왕복16,000원 편도12,000원 경로우대 30%할인
팬션 앞 바다 생일아침 생일축하 받으며 ^^ 아침상을 아우들이 차렸다. 돌아가신 엄마가 기억해주는 생일이후 남이 나의 생일을 기억하여 상을 차리는 것은 얼마만인지~~ 감개무량 ^^ 그리고 나로도항으로 아침 10시 배를 타기위해 15분 거리지만 ... 08시55분에 나섰다 09시10분 도착...배가 떠나기엔 아직 이른시간 주변을 돌아본다 입도비 선박비 합하여 8,000원 출발 20분전에 쑥섬에 대하여 해설사가 안내을 한다 고흥반도 최남단의 외나로도항 선착장 건너편으로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보이는 자그마한 섬 (면적이 0.32㎢로 봉래면을 구성하는 6개의 유인도 가운데 가장 작은 섬)이다. 애도(艾島)는 쑥이 많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섬사람들은 행정명칭인 애도(艾島)보다는 ‘쑥섬’이라는 옛 이름으로 불리기..
펜션의 아침 느긋하게 출발하여 봉래산 편백나무숲길 외나로도에서 내 나로도 가는 펜션가는 길에 뷰가 좋은 까페 시간이 남아서 나로도 드라이브 해수욕장에 앉아서 생태조사를 하는지... 몇몇분이 열심히 도구에 넣고 흔들어대고.. 머~ 암튼 먼가를 연구 검사중 그렇게 일찌기 펜션으로 돌아갔다 팬션에서의 여유.. 일몰을 지켜보며 이리저리 아름다운 풍광을 담아보려 ~~ 스마트폰으로 애를 쓰는 중 ㅋ 이렇게 저녁 노을을 보며 또 하루를 보낸다 내일이 내 생일이다 ^^*
아침 09시 출발 민속마을 들려서 백야도 하화도섬으로~~ 입장료 경로우대 무료~ ^^* 꼬막전에 막걸리한잔... 재미로 나로도 백야도항 가는길이 순천에서 가는길인데.. 지금은 고흥에서 팔영대교 낭도대교 조발대교 적금대교 섬을 이어서 다리4개를 통과하면 바로 여수땅 그리고 백야도로 갈 수 있다. 낙안읍성에서 팔영산 능가사를 경유하여 팔영대교 건너 다리다리건너 백야도로 가는 교통길 능가사 입구 능가사 앞마당에 작약꽃과 코스모스 팔영산을 올려다보고 언제적 올라갔다 왔는지 ^^ 팔영다리 건너 적금도 쉼터에서 팔영다리 바라보며 전망쉼터에서 다육이등 화분을 판다 백야도 도착.... 하화도민박일정인데.. 내일 나오는배가 강풍으로 배까 뜨지 않는다하여 못들어가고 백야도 식당에서 점심을 일단 먹고 동네 한바퀴 돌아본다 ..
수지구 출발 06:00 --춘천도착 08:10 산우 픽업 집에서 춘천가는길엔 비가 내리더니 팔당즈음 가니 비가 그쳤다 인삼랜드 휴게소 점심 돌솥비빔밥 (약간의 비가 내리다가 점차 내려가니 순천은 흐림) 나는 돈까스 .. 머 맛은 그렇고 낙안읍성민속휴양림 1박.. 체크인하고 바로 순천만국가정원 30분 거리 태백산맥 호 6인실 입장료 8,000원 경로 무료 오후7시까지 관람시간 동문 서문 남문 입구가 있는데..메인은 동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산을 다니며 자연의 풍광 야생화만 접하다가 (인위적인 공원에 대하여는 그다지 관심없었지만) 국가정원을 둘러보며 대단한 관리를 하는구나.. 감탄하였으며 또한 충분한 힐링의 공원이라 생각을 해본다 그녀는 산우는 아니지만 산우의 불교신자 동지 국가정원 1호라고하니.. 앞으론 ..
사당역 출발 06:50 이지만 10분 늦은 07시 출발하여 고속도로 정체로 조금늦은 시간 도착한 홍천휴게소 홍천휴게소 안쪽으로 들어가면 전망대에 뷰가 아름답습니다. 시설물도 새롭게 단장 기분이 좋아집니다 ^^ 오늘의 버스 코지리무진 3574호 일반적으로 버스는 원색적인 칼라 많은데 그레이색상의 버스가 품격있어 보입니다. ^^ 오래전이지만 이스탄불의 관광버스는 전부 흰색이었던 것에... 종교적이념이 버스에까지도 반영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던...반면에 영국에서 온 관광버스는 빨강색이어서 유난히도 눈에 띄었던 이스탄불이 떠오릅니다. 지난 날들이 되새겨지는 요즘입니다 ^^ 귀둔리 곰배골코스 입구 도착 10시30분 국립공원점봉산분소... 남설악에 속하는 점봉산... 작은점봉산이 있고 그너머 점봉산 비탐방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