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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행사진 ▒/▶지리산

지리산 2박3일 음정마을-벽소령-장터목-백무동(2019.1.14~16)

by 물안개(권영미) 2019. 12. 12.

 

 

벽소령대피소가 리모델링 했다해서 ..달려갔다. 동서울 출발 07시--도중휴게소는 죽암휴게소 정차하면서

15분간만 시간을 준다.

 

백무동터미널까지 들어갈 필요없으니 마천면에서 하차... 택시기사에게 미리연락해서 시간에 맞추어 대기하고 있었다

음정마을 지나 바리게이트까지 1만2천원 주고 

 

 

 

음정마을로 오르는 길은 처음이다. 임도길로서 자동차가 벽소령 코앞까지 갈 수 있는 그런 길

완만한 오르막 길   토요일 눈이 온 덕에  하얀 길이 이쁘다 

 

 

 

아무도 없는 나혼자만의 길...  좋다. ㅋ

 

 

 

 

 

오~~ 구름이 멋지네~

 

 

 

 

 

 

 

 

 

 

 

 

 

여기까지가 임도길 벽소령대피소는 0.3km  완존 식은죽 먹기다

 

 

 

 

 

 

 

 

 

 

 

쨔잔~~ 벽소령 리모델링 안내간판부터 바뀌었다

 

 

 

 

 

취사장

 

 

전기온돌.. 작년에 갔었던 치밭목대피소도 그렇다.

 

배낭 무거울까봐.. 아주 조금 가지고 온 잡곡밥 끓여먹기

 

 

화장실도 점검

 

냄새가 안나서 좋은데.. 언제까지 그럴까나~ 약품처리하는데... 약품을 아끼면 냄새가 나기마련인데~

안아끼고 잘 하셔야할낀데...암튼 긴~긴~밤 어케어케 잠자고  아침에 일어나

라면이나 먹을까 하고 한개 가지고 온라면을 끓이다가 전부 엎질러 버렸다. 먹지도 못하고 먹다남은 빵 반쪽 먹고

장터목으로 ~~

 

 

 

 

 

전기온돌이라 따듯해서 좋구요~ 암튼  새것이 좋아요~ ^^

 

 

 

 

 

 

 

이 지점이 음정마을에서 올라오는 임도길 종점인데...  옛길이기도 하다라는

 

 

 

 

 

 

 

 

 

벽소령에서 선비샘까지는 약1시간소요.. 가물어서인지 선비샘 물이 다아 말라버렸네요

 

 

 

 

 

 

 

 

 

 

 

 

 

 

 

 

 

 

 

 

 

 

 

 

 

 

 

 

 

 

 

 

 

 

 

 

 

 

 

 

 

 

이곳에 서노라니~~ 순간~~ 사라지고싶다라는...속세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ㅋ 

 

 

어~? 돼지머리  ㅋ

 

 

 

 

 

오~ 세석대피소 취사장이 저렇게 만들어졌네요. 벤치의자를 밖으로 밀어내고 유리창을 만들어 취사장으로

 화장실 가는 길에 있는 취사장도 그대로 있음

 

 

세석평전

 

 

 

겨우 한사람 만나 사진을 부탁

 

음악 들으며 가다보니 백무동으로 하산길 알바

 

미쳤지~~ 내리막길을 왜 가누~ 그것도 30분씩이나 ㅋ

나이먹으면.그런가보네~ ㅋ 암튼 장터목 일찍 도착할 것 같은데.. 운동삼아 잘됐고~ ㅋ

 

다시돌아와 장터목 방향으로

 

 

 

 

 

 

 

 

 

 

 

 

 

 

 

 

 

 

 

장터목 도착 16:00

 

 

 

장터목 수호신은 그대로 있네

 

 

 

 자는데.... 실내가 추웠다. 자다 일어나다 운동해보구 별짓을 다하면서

온도 좀 한단계 높여주면 좋으련만.. 암튼 장터목대피소의 하룻밤은 추위와의 전쟁

 

잠시 나와보니... 천왕 갈 생각은 없고.. 오늘기온이 영하13도.. 바로 백무동으로 하산이다

 

 

 

날이 훤~해지고 출발 07:20

 

 

 

 

 

 

 

 

 

 

 

 

 

 

 

 

 

 

 

 

 

 

 

 

 

 

 

참샘은 그래도 조금 마실수 있을정도 물이 흐른다

 

하동바위

 

 

 

 

 

 

 

 

 

 

 

 

 

에구~~ 다왔다. 2시간40분 소요

 

 

 

옛고을 식당에서 청국장백반을 먹고 샤워 5,000원주고

11시30분 백무동 출발 버스타고 동서울 도착 16:00    리모델링한  벽소령대피소 숙박을 목적으로 한 지리산 2박3일

쉬엄 쉬엄 산행.. 이제는 배낭의 무게가  부담스러운 나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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