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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명산기행 ▒/▶후지산

[후지산]시즈오카-후지노미야-데토라호텔 2박3일 (2018.8.30~9.1)

by 물안개(권영미) 2022. 6. 17.

올 여름 시즌으로 마지막 후지산 ( 입산기간 7.10~9.10) 여정으로

인천공항 RS712편...09:40 항공이 10:00로....그다음엔 10:30으로 그다음은11:00 로 그러다가

12:00 연착출발.. 이른새벽 집에서 부터 나설 때 비가 억수로 내려..행여 비행기 뜰라나~ 걱정이

2시간을 연착하였다. 동남아시아에서 들어오는 비행기가 시즈오카로 갈 예정이었는데.. 번개에 맞아 정비시간이

길어진다라는 이유였다. 암튼 그렇게 해서 다행히 비행기는 떴다. 

 

비행기 연착으로 일정에 차질이 생기는것은 .. 몸이 대신 메꾸어야한다라는 ㅋ ㅋ

2시간이나 늦어진 점심 오후 4시가 넘어서 점심을 먹게 되었다

이곳은 고속도로상 휴게소로서 꼭 들리는 휴게소..여러분이 동전을 바꾸기 위함이다

후지산 오르면서 화장실 이용에 동전이 필요하기 때문.그리고 간식등 구입할수 있게...들리는 휴게소

그리고 고속도로를 나가면 후지노미야시를 통과하면서 도중 오이시이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 것이다.

식당에서 등산준비를 마치고  들머리 5합목까지는 약 1시간  소요 

 

안개가 드리워지고.... 걱정이 앞서네

 

앗~ 사슴이 한 가족 ... 스마트폰 빼내는 동안 그새 달아나는 사슴양 조금 늦었지만

엉덩이 뒷모습을 ㅋ ㅋ 이뽀라~~ 이쁜 모습은 내눈에 넣고 왔어염~ ^^

 

우리가 오르는 위치는 남쪽... 오르면서 석양을 만납니다. 서쪽이겠죠.암튼 늦으니까 이런모습도 볼 수 있네요

 

 

 

올 여름은 세번째 만나는 이정표입니다.   18시30분 산행시작

 

 

 

 

올라서서 바로 5합목의 전망대 등산안내쎈타... 내려다보면서

 

 

 

 

 

이번팀중 제일 연장자 75세 어르신

 

7합목 고라이코산장 도착 7시50분 ... 체크인하고  저녁 카레라이스를 먹고 잠시 휴식하다가
밤11시30분에 산행 시작하기로 했다가  12시로 연장했다.

 화장실 간길에  날씨가 어떤가 밖에 나와봅니다 다행히도 별이 뜨고 달님이 환하게.. 밤 9시30분경 

 

 

 

 

 

 

 

여기는 원조 7합목..그러니까 7.5합목

 

8합목

 

9합목... 9합목가 다음은 9합목 반...9.5합목이다 

 

 

 

오늘의 일출시각은 오전 5시5분경... 지금시각은 04:54  자리잡고 앉아서 기다리는중

저 아래 호수가 보이는 곳은   하꼬네 방향 아시노호수라 한다

 

 

 

오~~ 떠오르는 일출.. 이것을  일본어로 고라이코 라고 한다.

 

 

 

 

 

 

 

 

 

 

이제 반대방향 후지산 정상이라는 표지석이 있는 곳으로

 

 

 

 

갑자기 개스가 차오르네요

 

 

 

 

 

 

 

 

 

 

저쪽이 동쪽이죠

 

정상이 서있는 곳이 서쪽

 

 

 

 

 

오늘은 후지산 그림자가 안생겼네요.저는 정상에 안올라갑니다

가봐야 또 줄서서 기다려야하니... 그냥 하산길목에서 여러분 인원체크

 

 

하산은 못해도 06시30분에는 해야 ...오늘 일정이 맞습니다.

 

 

 

 

 

 

 

 

 

 

 

 

 

숙박산장 7.5 합목 을 내려다보면서... 다음 7합목 산장에서  늦은 아침식사를 하고 09시

하산 1시간... 10시30분에 온천장 이동 11시30분...온천..

1시간 식사하고 후지산유산쎈타 관람  그리고 쇼핑쎈타--저녁--호텔.오늘의 일정이죠.

 

 

 

구름이 아름답습니다

 

 

 

 

 

 

 

 

 

산장마다 물자수송하는 특수차량이네요.

 

 

 

후미 한분이 안내려와서 6합목에서 대기중이었다

6합목에서 5합목은 부지런히 10분거리....결국 40분 지연 ...하나노유 온천장 12시 도착 

온천 1시간에 점심 고등어구이 정식..늦은 분이 사과의 의미로 생맥주한잔씩 돌리고 한잔 600엔 20명

 

온천장에서 후지유산쎈타 들리고 이온쇼핑몰들리고  저녁 스타미너타로 고기뷔페식

그렇게 해서 도착한 데토라리조트 호텔,,,,주변경관이 수려하다.체크인 하고 바로 잠들어 05시까지 깨지않고 잤다.

 

05시50분 주변산책시작

 

신발을 걸어놓은거 보니 뉴질랜드의 밀포드 트레킹의 종점이 떠오른다

 

 

 

 

 

 

호텔에서 나가면 바로 해안가 조깅코스도 있다

 

 

 

 

 

 

 

 

냥이도 휴식중 ㅋ

 

 

 

이제 호텔주변 동네쪽으로 나가봅니다

 

 

 

호텔주변은 주택가로서 오직 이 식당 하나 보입니다. 해물요리 조금 고급인듯

어젯밤 다녀온 분 계시는데... 맥주만 마시고 왔다고.. 여리가 부담스러웠겠죠.

이곳으로 투숙하려 가려면 미리 마트 들려서 필요로한 것 구입.. 그러나 특별히 식사하고 오는데...

물과 캔맥주정도는 호텔 자판기에서 사면되고

 

 

 

 

 

 

 

 

 

단고야해물요리식당 주차장 담벼락이 유닉합니다

 

 

 

 

 

 

 

 

 

선인장... 몸에 좋다는데... 꺾어볼까? 하다가.. 그만 둠 ㅋㅋ

선인장으로 보니 여기서도 잘 자라는구나~~시즈오카는 기후가 온화하여 농업이 발달했다고 한다.

태평양연안을 안고 따듯한 기온과  후지산에서 용출되는 물이 좋은가  녹차밭이 일본생산의 거의 70%이상이라고 하니

선인장도 잘 자라는건가... 생각이 들었다

 

호텔을 지나 이번은 반대방향으로 가봅니다

 

 

 

동네 공원이 보이네요. 그쪽으로 가봅니다

 

수로를 따라 오른쪽은 공원이고

 

여기서 한바탕 넘어지고... 얼굴 안까지 다행.. 팔만 조금 기스가

지난 주 설악산 1박때.. 엉덩방아 쪄서 엉덩이 크게 멍들었는데... 요즘..일진이 안좋습니다

 

 

 

 꽃 찍느라 들이대다가  벌레에 물려 얼굴과 손등이 부어올랐습니다. 오늘까지도 남아있쓰~~ㅠㅠ

 

여기까지 턴하여 이 수로는 굉장히 길에 이어져있더라구요.

나중에 버스타고 나갈때 보니까 더 가면 벚꽃나무가 수로에 쭈우욱 봄 벚곷 필 때에는 장관이겠어요 

 

 

 

 

 

 

 

 

 

 

 

 

 

 

여기서 왼쪽으로 턴하여 다시금 호텔로.. 저기 이정표에 보면 디스커버리공원 이라고 적혀있는데

거기까지는 좀 먼 것 같아 포기하고  

 

 

 

참새가 전깃줄에 앉았나... 했더니... 그게 아니고 무슨 고압선 방지인가

 

 

 

 

 

 

호텔에서 오늘 오후3시부터 콘서트가 있어요.그래서 어젯밤 부터 설치하느라 차량들과 젊은 스텝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던.. 이른아침이라 조용합니다

 

 

 

 

 

오전9시 호텔출발하여 그린피아 녹차공장 1시간소요... 40분 정도 견학하고

공항까지 30분 소요

 

버스 이동중  후지산이 저멀리 보입니다

 

 

 

 

그린피아 녹차밭

 

 

 

 

 

 

 

공항도착 11시경 12시30분 시즈오카 공항출발....

인천공항 도착14시35분... 여러분과 인사나누고... 모두 만족해하던 얼굴표정.. ^^ 다행 ^^

정자역 가는 버스표를 샀는데..16:10 시간... 표가 없어졌다. 쓰레기 버린다하면서 같이 버렸는지

하여간... 창구로 가서 카드보여주고 다시금 티켓팅하고 사정얘기하니.. 담당자가 없어서 오면 말해서

먼저거 취소해주겠다하던데... 암튼.. 요즘 일진이 정말 그렇다

이정도로 액땜 했다고 생각해야지... 그렇게 올 시즌 마지막 후지산 오르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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