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토피아 -
남도여행 네째날(24.2.17) 본문
남해휴양림에서 09시경 출발 오늘은 태안까지 가야한다
휴양림 나오면 바로 저수지가 있는데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장면
남해의 해안가로 해안가로 돌고 돌아서.. 목적지 네비를 찍으면 이런 길을 안내 안한다
자주 지도를 보면서 해안가로 달리면 멋진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설천면 여기서부터 벚꽃길.... 남해대교가 잠시후
하동 스타웨이전망대
악양벌판이 보이는 전망대...입장료 3,000원
경로는 70세이상 2,000원이다. 커피숖도 있지만 우리는 들리지 않았다.
섬진강이 내려다 보이고 저 건너 광양의 백운산이 자리하고
이쪽 전망대 뒤로는지리산군의 성제봉이 있는데 형제봉이라고도 불리운다
지리산국립공원에서는 제외된 산이지만 지리산 오르는 산등성이 같은줄기이다.
지리산쌍계사 입구에 식당가 청운식당 추천
고속도로로 가다가 일반도로 보령에서 해저터널 지나 태안가는길
태안 꽃지해수욕장 가까운 위치 마리노펜션
4인실 6만원이다.
숙소 체크인하니 일몰시간이다. 5분거리에 꽃지해수욕장 할배바위
그렇게 지난번 1월에 일출을 보고... 오늘은 일몰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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