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토피아 -
남도여행 다섯째날(24.2.18) 본문
춘천가는 버스가 오후 5시30분 일찌기 출발.... 가는길에 나문재까페 들려서
그녀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시간이 남아서 광교호숫가 들리니 보슬비가 내린다. 전망대까페들려서 차한잔하고
(광교호숫가 사진은 25일 찍은 것으로 대신)
성남터미널 5시경 도착 사요나라 4박5일의 남도여정이었다.
이번 남도여행은 해안가 드라이브가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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