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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山&트레킹 ▒/▶동남북아시아4

대만 #합화산 #기래북봉 최초등반(2007.11.13~15) 대만의 최고봉은 옥산이지만 산세가 아름답다라는 일명 중앙알프스라고 불리우는 기래북봉 답사차 유피트레킹사근무시 몇명인원과 가는 도중... 레스토랑에 들리다 벌레요리에 깜놀~~ 으흐~ 도저히 먹기가~~ 암튼 기억은 바삭 바삭 ㅋ 합환산 가기전 석문산 어젯밤 합환산장 1박하고 송설류(3,013m)에서 흑수당(2,710m)을 거쳐 성공보산장(2,860m)까지 오후 일정의 스타트 기점 (12시10분 출발) 이며 ....지금은 합환산 올라갔다옵니다 저 아래 동네는 우리가 어제 오던 길이네요 합환산 정상 찍고 다시 내려갑니다 하산하고 차량이동 오늘의 목표 미답산 기래북봉 송설류(3,013m)에서 흑수당(2,710m)을 거쳐 성공보산장(2,860m)까지 오후 일정의 스타트 기점 (12시10분 출발) 기래북봉 입구 무인.. 2022. 7. 10.
대만 옥산 & 산아래관광(2007.4.26~29) 이번 옥산은 옥산들머리 근교 산장에 숙박하고 새벽 6시 산행시작 당일왕복코스 들날머리 하산종료 야류해상지질공원 장개석 기념관 3박4일의 옥산일정 마무리 2022. 7. 9.
동남아시아 최고봉 키나발루(2007.12.5~9)3박5일 키나발루 산의 요새라는 의미의 이름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으로 완전히 파괴되었으나 1946년 영국령 북보르네오 주의 주도로 선정되어 재건 및 확장 공사가 이루어졌다. 그 후 영국령 북보르네오회사의 사장의 이름을 따 제슬턴이라는 지명으로 재건되었지만, 1968년에는 코타키나발루로 이름이 다시 바뀌었다. 첫날 키나발루국립공원내 메실 라우 리조트에서 숙박을 하고 등로 입구로 향한다 코타 키나발루 일정은 대체로 3박5일로서 인천공항 오후 출발 키나발루 밤 늦은시간 도착하여 (5시간10분비행) 귀국일은 밤 자정 12시20분 출발하여 인천공항 새벽 6시20분경 도착하는일정으로서 직장인이 선호하는일정 도시락인데... 배낭무게에 따라 요금부과.... 가이드가 안내설명 식충식물도 잘살펴야 보입니다. 주로 윗사진.. 2022. 7. 9.
[대만]동북아시아 최고봉 옥산 (2007.4.20~22) 당일 왕복코스 (12시간 ) 왕복을 하려면 캄캄한 새벽에 03:00 출발 화장실 배운산장(3,402m) 일반적으로 이곳에서 1박을 하고(고도적응) 정상을 치는데 산장시설도 열악하고 수용인원이 40여명.. 40일전에 예약을 해야하는 애로사항 하여 당일치기로 하는 스케쥴이었죠. 대개가 이 구간 산장에서 정상치기 제일 힘겨워한답니다. 저는 4차레 걸쳐다녀 온 곳이지만 동북아시아최고봉이라는 이유로 한국인들이 많이 찾지요. 그리고 3박4일로 짧은 기일에 다녀올 수 있고, 산아래 관광도 포함 그런대로 괜찮은 옥산입니다. 3,952m 이니까.. 거의 4,000m급의 도전하는 차원에서 ^^* 옥산 정상의 모습 정상에서 조망되는 풍광 ...때에 따라 운무가 장관이기도하지요 옥산 정상 저 아래가 새벽에 오른 등산로 본격적.. 2011.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