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우리나라여행 ▒ (119)
- 유토피아 -
동천동에서 시작하는 동막천은 15분정도 나가면 탄천 분당과 용인 죽전방향을 가르게 되는 분기점 죽전방향으로 얼마간 갔다가 다시금 분당방향으로 산책하며 찍은 사진입니다 웅크리고 있는 오리는 아직도 잠자는중? ^^* 귀엽습니다 징검다리 벽에 피고 있는 풀잎 같은장소 아래사진은 작년 10월27일 찍은사진 비교하면서 ^^ 누군가 징검다리를 건넜으면 기다리던 중 파란쟈켓의 여인 포착 ^^ 이곳이 분기점 이제는 분당방향으로 조팝나무 당단풍 새싹이 아주 이쁩니다 내 그림자도 ^^ 까치도 마냥 즐거운 모양 ^^ 송이송이 벚꽃송이 ^^ 소녀의 순수한 모습이 이러한 것일까요? ^^ 꽃비 2023.4.2 오전 7시30분~8시40분 산책길에서~~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세요 ^^
귀가 일도 비가 내립니다. 봄비를 맞으며... 다시금 구례를지나는데 벚꽃이 그새 많이 피었습니다 하여... 벚꽃길로 들어서서 쌍계사를 다시한번 드라이브 그렇게 구례군의 벚꽃길을 감상하며 동심으로 돌아간 4명의 여인~~ ^^ 임실 지나는데.. 갑자기 보여지는 파크골프장....들렸다가자~~!! 가보니 휴장중 임실파크골프장 27홀 아쉬워하며~~~ 옥정호 드라이브 옥정호국사봉 전망대 입구에서 점심 숙박지에서 만든 도시락으로 뷰~~ 맛집 애뜨락까페 옥정호를 마지막으로 고속도로로 귀가 죽전역 도착 19시경 월수언니 현선언니 형선아우 모두 모두덕분에 즐거운 여정이었습니다 ^^
급결성된 협회 언니 두분과 협회동기 아우 그렇게 네명이 구례파크장 가는 길목에 현천 산수유마을 들려보았습니다 구례파크골프장 입구 현재 작년 홍수로 개천다리공사중이며 파크골프장도 18홀중 9홀만 개장운영중이지만.... 지역 협회가입자만 라운딩 할 수 있다라는 그들목소리 라운딩하면서 보는 이마다 한마디씩 들어가면서 그나마 사람들이 없어서 라운딩할 수 있었답니다. 요로코럼 사람이 없어도 협회 가입자만이 라운딩할 수 있다라고 이해도 되지만 인심 고약하다~~ 생각하면서리~~걍~~ 5바퀴정도 돌았습니다 ^^ 파크골프장에서 차량으로 약5분거리에 대나무숲길 워킹 쌍계사 벚꽃길에 아름다운 까페 가는데... 섬진강변 길가에 벚꽃이 막 피기시작 더로드 까페 순천자연휴양림 숙박 이튿날 광양파크골프장 예정이었는데 비가 내리고 ..
대관령 설원 숲길입구 오대산 자락 법정스님의 마지막 기거하셨던 쯔대기골 수류산방 가는길 법정스님은 오대산에서 19년 동안(1992~2010) 살다가 78살에 폐암으로 돌아가셨다. 행여나 문턱까지 가보았지만 사유지라 굳게 잠긴 철문 그렇게 눈내리는 인적이 드문 숲길을 찾아 아주 간만에 설경을 만끽한 하루~! 해피데이 ^^
휴양림에서 10시 좀전에 출발.. 나가다보면 메타쉐콰이어 나무 군락지를 만난다 민속촌을 가보고싶다하여 지중해마을 들리려다 패스하고 민속촌에 도착 12시40분 입장료 성인 32000원... 상당하다. 용인시민과 경로는 22,000원 10년도 전에 와 본 민속촌인 듯... 장터 식당이 변하였고 이벤트 공연를 자주하는 정도의 변함이다 잔치국수7,000원 해물파전15000원 해물파전은 맛이 별로이다. 학생들이 여기저기 많이들 보인다 세계여러나라의 민속관을 둘러본다 남한산성 성남터미널 가기쉽게 드라이브겸 차한잔 새로운까페가 있나하고 검색해 둔 까페찾아서 ~~그러나 기대와는 너무 실망.. 별로였다 성남터미널 17시 도착.... 사요나라~~~^^ 2박3일의 서산지역 여행을 마친다
용현휴양림 09시경 출발 서산시장 장날이라고 구경도 하고 장터의 점심도 생각하며 용현휴양림에서 나오다보면 지나가는 마애여래상에 들려본다 서산시장 가기 전에 서산시에서 30여분 거리의 호리에 있는 호리까페에 모닝커피를 마실겸 들려본다 갯벌이 내려다보이는 호리까페는 지나가다 들리는까페가 아니라 찾아가는 까페 나름.... 괜찮은 호젓한 장소에 위치한 까페... 차를마시고 뚝방을 걸어 해안가로 나가본다 이런 풍광을 만날 수 있어~~ 보물을 찾아낸 기분~~^^ 넘 아름답다 이곳은 서산 아라멧길의 일구간이기도 한다 다시금 호리까페에 주차장으로 가서 이번은 서산시장으로 2일7일이 장날인 서산시장은 어디에서 장을 서냐~물으니 매일이 장날이란다.ㅋ 암튼 시장통에 있는 가마솥순대국밥 소머리국밥을 점심으로 하고 간월암으로 ..
예당호 모노레일이 10월중순에 개통되었다하여 태안가는 길에 들려보았다 어린이들이 좋아할 캐릭터와 무지개색이 귀엽다 경로는 5,000원 약25분간 소요되는 예당호 한귀퉁이에 낮은 둔덕을 한바퀴 돌아오는 코스이다. 입구에 출렁다리 조망되는 이쁜 까페에서 케잌과 커피로 점심을 요기하고 저녁을 휴양림가서 먹기로 했다 이번은 출렁다리를 건너보고 이 조형물은 자른 사과이다 차타고 가는데.. 우리가 탔던 모노레일이 지나기에~~한 컷 2주전에 왔었던 태안의 해식동굴에 산우들과 또 왔다 서산시장에 들려서 건어물 사서 용현휴양림으로 조기 2마리씩 구어서 맛난 저녁을 한잔의 술과 함게~~ 용현휴양림 휴양관의 잔대 에서 숙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