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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山&트레킹 ▒/▶뉴질랜드 밀포드

밀포드트레킹(2012. 3. 9~17) 7일

by 물안개(권영미) 2015. 12. 1.

트레킹을 마치고 퀸스타운에서의 자유관광

 퀸스타운의 밀레니엄호텔

 

 

호텔에서 걸어서 10분 시티투어를 타고 애로우타운으로 관광을 갑니다.애로우타운은 약20분거리  

 

 세계최초 번지점프라고 하는대요~ 나체로 점프하면 무료라고합니다. ^^*

 

 

 

와이너리 치즈등 농장견학

 

애로우타운... 최초 중국인이 거주하다가 유럽인들에 의해 발전된 작은마을

 

금을 고르는 작업 몇불인가...? 유료입니다.

 

 

 

 

 

 

 

최초 중국인이 거주했다라고..

 

 

 

애로우타운에서 다시금 퀸스타운으로 돌아갑니다.

 

 

 

 

 

 

 

 

 

 

 

 

 

 

 

 

 

증기선타고 유람

 

 

 

선박내에서 피아노치며 노래도 부를수 있어요~ 갈때는 사람이 없었는데.. 돌아갈때는 많이 모여서 다함께

노래부르기도 그래서 저도 한국대표로 나가자... 피아노치시는 분이 너의나라 노래하라고해서리..

그러면서 아리랑을 반주  아리랑 노래가사도 끝까지 잘 몰라서.. 우물 우물.. 대충..ㅎㅎㅎ

 

이곳에 하선하여 목장의 동물들이랑... 양몰이등 체험하고 양털 깍는것도 보면서 선물쎈타 들려보고

아름다운 저 레스토랑에 들어가서 케잌과 커피.. 음료를 마십니다.(선박비에 포함)

 

 

 

 

 

목장농부가 섬의 모든 것을 안내합니다.저 개는 항상 따라다니는데. 나중에 양몰이할 때 한몫하더군요 ㅎ

 

 

 

 

 

 

 

 

 

 

 

 

 

 

 

 

 

 

 

 

 

 

 

 

 

 

 

 

 

 

 

뉴질랜드 국조 키위새모형은 여기저기에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저녁먹고 호텔로 돌아갑니다.

이번엔 사실 몸이 편치 않은지라... 성의껏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마지막날 오후4시 비행기로 귀국하는 날.. 오전에 자유관광젯트보트와 헬기를 타러 6명은 떠나고(옵션 300불정도) 

저혼자 남아서 퀸스타운거리를 배회하기로했지요.젯트보트가 저는 싫어서.. ^^

그리고  호숫가의 퀸스타운거리에서 좀 더 느끼고 싶었지요.

 

킴스 코리안.. 이 식당이 가장 오래된 식당이며 세계 각국에 코리아식당으로 많이 알려진 식당이라고 합니다.

사장님내외가 열심히 살아온 덕분이겠지요?

 

퀸스타운 국내공항 오후4시 오클랜드로 이동

 

오클랜드공항에 오후6시30분  호텔로 가는 셔틀버스를 기다립니다. 20분거리

 

공항주변의 호텔로서 주변엔 먹거리가 전혀 없습니다.하는 수 없이 호텔디너를.. 사장님이 양고기 주문했다하여..

양이 아닌 질로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언제 또 올지 모르는 뉴질랜드의 마지막 밤을 보내는 아쉬운 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