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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EBC +칼라파타르]루트 (2015. 4. 4 )루클라-두드코시-팍딩 본문
2015년 4월 4일 (카투만두-경비행기이동-루크라 - 트레킹 -팍딩 (숙박)
예티 호텔에 04시 기상 05시까지 카투만두 국내공항 (호텔에서 15분 이동) 수속을 하고 06시20분 이륙-- 루크라 도착 07시 (경비행기 탑승인원 16명) 이라서 우리팀은 2대로나누어 지는 바람에 다음 비행기로 오는 팀을 기다려야만 했다 비행장 주변 롯지식당에서 1시간 이상 기다리면서 휴식 루크라는 2840m 09시30분 출발 체프릉 마을을 지나 두드코시강을 따라 팍딩까지는 점차 내리막길 그리고 오르락 내리락(2600m~2800m) 아직은 3,000m 고지가 아니라 걱정 할 것은 없지만...점심시간 포함 6시간여 트레킹으로 팍딩 롯지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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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공항 초입
짐을 부치고 안에 들어왔다
버스타고 비행기 탑승하러 가는중
짐을 줄이기 위해 모두 배안 가득히 물건을 담은 모습 ㅎㅎㅎ
국내비행탑승권 타라항공
16인승이지만 스튜디어스도 있다 사탕과 귀를 막는 솜방망이를 나누어 준다
사탕은 커피 맛으로 맛있다. 많이 가지고 가서 트레킹 중 어린이들 주는 것도 괜찮다 ^^
루클라로 갈 때는 왼쪽으로 앉아야 히말라야산맥을 볼 수 있다. 올때는 반대겠죠?
루클라 도착
루클라롯지 식당/... 돌아가는 날은 여기서 숙박을 한다.
여기서 뒤에 오는 팀을 기다리면서 휴식
생수는 100루피(한국돈 1,000원) .. 올라갈 수록에 금액이 높아진다 최대 350루피 (한국돈 약 3500원)
밀크티...
점심먹는 롯지나 숙박지 롯지에 도착하면 밀크티.. 또는 생강차를 주는데.. 생강차는 거의 설탕 맛이라고 보면 좋다
밀크 티가 맛있다.
루클라 비행장 주변을 돌아보는 중에 야크똥 벽에 붙혀있다.
네팔의 국화 랄리구라스가 롯지 뒷산에 군락을 지어 있었다.
나의 배낭... 꽃다발을 걸어두고 알라신께 빌었다. 무사히 마칠수 있게~~^^
그들이 준 꽃다발을 소중히 다루었다.
트레킹에 앞서 가이드 소개
왼쪽부터 다와/소난/뿌르바/텐바(총대장-로컬가이드라 할 수 있겠다)
개들도 많았는데.. 누웠다 하면 완죤 떡실신 모습이다. 귀엽다.. 나는 동물을 무지 좋아한다~ ^^
부룩 꽃
마을 화장실
그린팀 서기원님이 맥주 한캔을 사준어서 한모금씩 마셨다. 에베레스트 맥주
라마승들이 보인다
마니탑
마니차
마을 중간 중간에 이러한 물이 나오지만 생수로 마시기엔 위험하다
마니탑.. 을 만나면 왼쪽으로 통행
룽다
우리들 짐을 싣고 가는 소떼
두드코시 마을에서 점심식사를 하다
반더룽팀 이혜정님과 오진희양
휴지통
경기도 줌마팀
이혜정님과 안용성님
팍딩 오늘의 숙박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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