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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宮崎 青島 파크골프장(24.12.23) 본문

아시아나항공기만 운항하는 미야쟈키 오전 9시40분 158편기로
용인협회 크로바회원 4명이서 떠났다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인천국제공항




큐슈를 가로 지르며 남부로 가는 창공에서 보이는 후지산인가?


1시간20분 소요되는 가가운 미야쟈키공항 도착

ANA 홀리데이인 호텔 사전 택시 예약을 했다 내 이름표를 들고 마중 나와주는 서비스 한다
호텔에서 셔틀버스가 없는 대신 사전 예약을 하면 다소 저렴하다 편도 3,000엔

미야쟈키 부겐비리아공항 (부겐비리아가 무어냐니까 꽃이름이다--미야쟈키꽃으로 지정한 것인지 암튼)
우리말로는 부겐베리아로 불리운다


택시 공항에서 호텔까지 약25분 소요



이곳에서 2박 체크인이 오후 3시라서 후론트에 짐을 맡기고 라운딩하러

호텔에서 바로 이어진 아오시마 파크골프장 36홀 라운딩비 600엔 골프채와 공 셋트 랜탈 100엔 1인 700엔



동백꽃이 우리 동백과 조금 다른


A코스 1번 광식씨


임덕연 총무


김형순씨







아오시마파크골프장 관리사무소와 까페

저 건물이 호텔 리조트





아오시마파크장에는 이런 캠프 숙박도 할수 있나보다



호텔 로비


호텔 방에서 바로 내려다보이는 파크골프장 모습과 바다

라운딩을 마치고 방에서 1시간여 휴식후 저녁을 먹으로 주변으로 나간다


해안산책로 아오시마 도깨비 빨래판이라는 가는 길이 아름답다. 미야쟈키 문화재
여기는 내일 가보기로 하고 지금은 저녁식당으로


구루마 애비라고 사시미와 정식 1인 4500엔 정도

식사를 마치고 호텔로 가는 길


이렇게 첫날 여행은 마친다..방은 다다미 일본식으로 혼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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