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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토피아 -
한라산 통제로 인한 올레길 대체 애월읍 해안길 버스에서 하차--곽지해수욕장 해안길 15~B코스 일구간 올레길 마치고 송악산 차량이동 형제섬 원점회귀 주차장에서 버스이동 -- 하귤농장 잠시 들렸다가 동백화원 카멜리아 관광 차량이동 카멜라이힐 동백정원으로 저녁메뉴 고등어조림 식사후 쎈트럴시티 호텔 투숙(시내와 인접하여 자유시간이 좋다)
호텔출발 08:00 수월봉 도착 08:55 화장실도 있고 휴지도 있어요 약 40분 소요 차귀도 8,000원. 옵션 추가지만... 이번엔 특별히 서비스로 10분소요 해녀..좀처럼 볼수 없는 귀하시 분을... 제주항 출발 13시40분 일몰을 맞이하며 목포항 도착 18시10분 정상을 인증 못하신 분들은 아쉬운 일정이었습니다만..한라산이 한번 더 오시라는... ^^ 그러나 영실코스의 뷰를 마음껏 즐기는 그런 산행이었고.. 차귀도 섬 트레킹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성판악 07:40 도착... 정상은 못 올라간다고 진달래대피소까지만 왕복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영실코스로 가시라고 국공직원이 안내를 한다 강풍이라는 이유였는데...... 하여 어리목으로 시작. 오후 시간에 날씨가 개이면 볼 수 있는 영실이 더욱 좋기때문에 영실을 하산으로 잡았다 오랜기간동안 성판악코스만 올랐지만.. 오늘 어리목 들머리는 얼마만인지.... 반갑다 회원여러분 모두 기념샷 눌러주고 마지막으로 오른다 08:30 오를수록 제법 단풍이 물들어있다 일하시는 분들이 타고 오른다고 한다 개념도를 보니 앞으로 남벽분기점에서 정상 오를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샘터는 사진의 왼쪽에 있다... (물은 없다) 멀리서 볼 땐 까마귀 생물인줄 ㅋ 길 아닌 때에 등로는 이러하다 안개가 드리우고 윗세오름 11시15분 도..
한달만에 다시 온 성판악 입구 (07:53) 세상에나 어제 내린 비로 눈을 완존 녹여버렸네요~ 솔밭대피소 09:00 진달래대피소에 이르니 빙꽃이 ~~ 산다닌지 두번째로 보는 빙꽃입니다 진달래대피소 10:45 12:00 삼각봉대피소 14:00 늘상 눈에 덮혀서 잘 보이지 않았던 탐라계곡의 여러모습을 보게되었네요 눈이 없다하여.. 볼거리가 없는 것이 아니니~ 공평합니다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고 진리입니다 ^^* 17:20 종료 버스이동 호텔로 돌아가서 씻고 저녁은 자유식 동문시장으로~~ 시내로~~ 모두 각자 끼리끼리~~ 그러나 설전날이라 음식점이 쉬는 곳도 많아 원하는 음식을 먹지는 못했네요.
성판악휴게소 해발 750m 스패치등 아이젠 화장실등 준비중 여러분 올라가셨는지.. 두리번 두리번.. 당췌~ 누가 누군지를 알수 있어야쥐~ 암튼 그래서 07시가 훨~ 넘은 20분경 산행시작 도시락도 아주 맛나고 훌륭..일본처럼 쏟아지지 않게 용기도 좋았고 ^^ 사라오름 갈림길 조금 지나서 평상 쉼터에 가마귀 주 서식지.. 까마귀들이 먹이를 줄까하고 모여듭니다 이곳에서 일찍 도시락을 먹고.. 줄지어 가는 타임이라 시간을 늦추어서 진달래대피소에 11시경 도착.. 아무래도 인파가 많아.. 이 시간도 여유롭지는 않습니다. 이곳까지도 줄지어 오느라 시간소요가 평소보다 더 걸린셈 12시30분 도착 관음사로 하산 시작 13:00 왕관봉 삼각봉 대피소 탐라계곡 휴게소 15:20 통과 관음사 16시 아슬아슬 도착 아직 후..
산행시작 06:30 속밭휴게소 (약1시간소요) 일출이 나무가지사이로 진달래대피소 (8시56분 도착) 1시간26분 소요 09:10 출발 10:20 도착 삼각봉 한라산 산행을 하다보면 등로에 눈에 많이 띄이는 나무일겁니다.그래서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아요 ^^ 굴거리나무 굿거리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지지만 정확하지는 않다. 얼핏 보면 잎의 모양이 만병초와 닮아서 굴거리나무를 만병초로 부르는 지방도 있다. 높이는 10m까지 자라고 가지가 굵다. 잎은 어긋나고 가지 끝에 모여 달리며, 타원형으로서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뒷면은 회백색이다. 잎자루는 길이 3∼4㎝로서 홍색을 띠며 잎의 짙은 초록색과 좋은 대조가 된다. 꽃은 4∼5월에 피고 암수가 딴 그루에 달리며, 꽃덮이가 없고 총상화이다. 열매는 타원체이며 10월경..
한라산을 가기위해 일찍 기상... 성판악도착.... 원점회귀 코스로 하산시 사라오름 들려본다 하산후 숙박지는 서귀포휴양림..영실 오르는 자동차길 중간즈음 위치하고 있다.
6월에 한라산 오르기는 아마도 처음입니다. 가을과 겨울엔 많이 가보았지만요 6월... 신록이 아름다울 계절에 어느 산이든 아름답지만.. 역시 한라산은 겨울이 백미겠죠? 철쭉이 지난 한라산이지만.. 6월에 한번 올라보았습니다. 05:50 산행시작 사라오름은 왕복 약50분 인데 1시간이상 놀다가 사라오름 전망대에서 진달래 대피소 도착 09:15 도착 09:50 출발 어제 비가 와서 물이 좀 있습니다 겨울에 이 고사목에 달린 상고대를 연상해봅니다 정상 11시15분 도착 새로 생긴 정상표지목 10시간소요 --하산길이 조금 지루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