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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山&트레킹 ▒/▶뉴질랜드 밀포드

밀포드트레킹(2012. 3. 9~17)2일

by 물안개(권영미) 2015. 12. 1.

오전 8시 출발하는 테아나우로 가는 버스를 타기위해  나선다.(호텔 앞에서-도보3분거리)

 

 오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데...호텔에서 보는 전경

 

관광노선버스 내부(산과자연여행사사장님)

 

유리창엔 빗방울이

 

 

 

테아나우에 도착..(퀸스타운에서 2시간20분 소요)

 

버스정류장 건너편에 커피숍에 일본인 알바생도 있어서 소통에 문제가 없다(일본어 하시는분은 참조)

이곳에서 보통 들렸다가 커피마시고 화장실 들리고 하는것 같다.밀포드트레킹 들어가는 배시간이

아직도 시간이 많아서 이 커피숍에서 잠시 쉬엇다가기로 했다.

 

테아나우호수

 

 

 

 

테아나우호수.. 커피숍 건너부근.. 여기서도 어디론가 배를 타고 들어가는 코스가 있는것 같다.

 

이 새가 키아새의 모형인가?..

 

키아 새의 실물

 

국립공원탐방소에 들려서 입산신고를 한다.버스정류장에서 그 길따라 반대방향으로 걸어서 8분거리

 

탐방쎈타에서는 약간의 장비와 트레킹에 필요한 정보지도등.. 약품 기념품을 판매하고 밀포드트레킹에 대한

영상도볼 수 있다. 특히 샌드플라이에게 물릴 것을 대비로 스프레이와 바르는 약도 우리는 한국에서 준비해갔지만

이곳에 와서 구매해도 되니까...(참조) 

 

 

 

탐방쎈타 뒤로 돌아가보니.. 호수와 연결.. 푸르른 초원이 너무 아름답다. 

 

13시-- 선착장으로 가는 셔틀밴이 도착...바로 출발

 

비지쎈타(탐방쎈타)를 뒤로하고.. 밀포드트레킹의 첫발걸음을 하는 순간이다. 

 

비지쎈타에서 이곳까지.. 약 25분 소요

 

비가 조금 그치는가.. 빗발이 약해져간다.밀포드트레킹의 시작점까지.. 거리는 약 5Km  1시간20분소요 (배타는 시간)

 

 

오는 도중 비가 그치는가했더니 더욱 세차게 내린다.도착하면서 프라스틱통에 신발을 담근다. (소독)

 

밀포드트레킹의 시작.. 첫날은 1시간10분정도 빗속으로 첫번째 산장까지.. 산장 도착후 1시간여만에 개임

 

 

 

글레이드하우스는 가이드가 진행하는  럭셔리롯지(호텔 수준)우리는 헛(Hut)이라는 산장에서 숙박하므로 배낭이 무거움(한국의 산장보다 조금 더 좋다)침낭/음식.. 아마도 음식이 제일 무거울 것이다. 워낙 음식에 연연하는 편이라.. 거기다가 술도 ^^*그야말로 산장에서는 배불리 먹지말고 가볍게 음식하면서 ..하는 트레킹이 문명을 떠난 자연의 세계를  경험하는데더욱 의미가  있지않을까하는 생각해 본다. 또한 사람의 체질따라 먹는 음식도 다르고 건강상태에 따라 먹어야할 음식도 다르다. 밀포드트레킹의 음식준비물은 각자 알아서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그 누군던간에 물질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자면 육체가 편안해야 할 것이다.

 

선착장에서 우리가 묵을 클린톤산장까지는 약1시간10분 소요되는 거리였다.(5km)

 

 

 

클린톤 강

 

 

 

 

 

 

 

 

 

메인 길에서 보면 이정표가 있다. 조금 들어가보니 생태늪지대인 것 같다.왕복 15분도 안되는 거리이다.

 

 

 

 

 

 

산장에 거의 도착하니 입구에 수영장이 있다라는 뜻의 안내문자가...산장으로 바로가서 배낭을  내리고 

안내문대로 가보았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강가의 모습과 수영하기 좋은 조건의 물살이 잔잔이 흐르고있었다.

하지만.. 나는 손만 씻고 산장으로 돌아왔다. 비는 이미 그치고 있었고..

신은 우리들에게 따사로운 태양을 선사하고 ...행복한 하루를 또 가고 있다.

 

내일은 민타로헛이 목적지이다.

 

 

 

클린톤에 도착하니 선발대가 기다리고 있다. 룸에 들어가지 못하고 기다리는 것 같다.밀포드트레킹의 헛의 이용은..

선착순대로 룸에 들어가 비껴져있는 벧드를 바로내려놓으면 임자가 있다라는 뜻이다.

그리고 주방문에 걸려있는 차트에 방번호에 본인의 이름을 적어두면 배정완료이다.

그리고 룸으로 들어갈때에는 등산화를 벗어야한다.따라서 샌들이 꼭 필요하다.

배낭의 무게때문에 호텔에 두고왔는데후회가 된다. 암튼 차후 가는 분은 꼭 지참하시라.슬리퍼 얇은 것이면 된다.

비상대책으로 양말 하나를 샌들대신으로사용했다.그리고 키아새라는 새가 등산화를 물어가기도 한다니

등산화는 두개 끈으로 묶어서 매달든가룸으로 가지고 들어가 남에게 불쾌감이 안가도록 본인의 자리에

비나루등 깔아서 올려두면 되겠다. 

 

주방이다.코펠만 가지고 가면 렌지는 주방에 달려있다.컵대신에 씨에라를 가지고가면 다용도 사용에 편리하다.

되도록이면 간단하게 먹는 음식으로

 

저 외국인은 나무에다가 밀포드트레킹이라는 글자를 새기고 있었다.

 

주방 난로에 모여진 등산화...다음숙소지인 민타로산장에도 난로가 있었는데...거기 성능이 더 좋다.

 

많이 젖은 옷이 주방안에 걸려져있는 모습--우리나라 장비가 역시 좋은것만큼은 사실이다 ㅎㅎㅎ

 

빨래줄에 옷걸이가 좋다. 세탁소에서 오는 하얀철사의 옷걸이 2개정도 준비하면 좋다. 보이죠?

돌아올 때 마지막 산장에 기부하고 왔죠. 아마도 누군가가 잘 사용하게 될겁니다. ^^*그리고 귀마개도 준비..

코고는 사람이 있으면 아무래도 잠이 잘 오질 않겠죠? 암튼 첫날은 웬지 날밤 새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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