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토피아 -

오대산 진고개 너머 산장 까페는 영업안하고 펜션만 운영한다고 양양으로 가는 방향 조금 더 가서 작은까페 들려서 차 한잔 미천골휴양림 도착 숲속의집3지구 영지 숙박 6인실 미천골계곡 트레킹 미천골계곡에 일반 펜션도 몇군데 있다 이튿날 속초시내로 나가는 길에 바다정원 영랑호 걷기 속초중앙시장내 만득이네 킹크랩 3키로 30만원 동해안은 저절로 해파랑길 구간을 지나게 된다. 정동진까지 동해안 드라이브 --그렇게 대관령옛길을 경유 2박3일의 여정

일출은 조금 늦은감이지만 양귀비꽃과 북한강 어우러진 아침햇살이 참으로 곱다 춘천가는 길에 들려서--- 미천골계곡 2박여행

예년과 달라진 개념도입니다 우선 마운틴탑이 하이원탑으로 변경 너무 복잡하여서 우리가 가는 코스만 초이스해서 간단히 작업했습니다. 아래 개념도 참조 10시11분경 도착... 준비하고 산행시작 10시25분 골프연습장이 새로이 생겼군요 올라온지 약30분 지점에 마천봉 오르는 이정표가 있습니다 오늘 저는 둘레길 코스를 가보지않아서 탐사겸.. 둘레길코스를 갑니다 가는 중에 테일러스지형이라는 곳을 세군데나 지나게 됩니다 갈림길을 만나는데.. 여기서 하이원탑을 올라갈 수 있어요 갔다가 다시 이길로 와서 진행합니다 약 20분 올라가는길 하이원탑.. 이곳에도 다양한 야생화 그리고 사스테이지꽃 군락지는 케이블카 승강장쪽으로 가면 볼 수 있습니다. 밸리콘도 아래쪽 보다는 덜 하지만 다시금 갈림길로 하산길 도롱이못 경유 도롱..

08시40분 숙소를 떠나 서해안드라이브 하면서 군산 맛집 게장 먹으로 11시30분 도착 유성가든식당 금강하구점 1인28000원.. 괜찮은 식당 063-453-6670 밥을 비벼먹을 수 있게 따로 빼서 접시에담아줍니다 선유도 갈림길 그곳에 금계국인가요~~ 널부러지게 꽃밭입니다 바다 바다 대교 지나 남여치 내변산분소에서 시작하는 봉래구곡 트레킹 주차장 도착하니 구름사이로 화살같이 질러간 ....저건 어떻게 생긴건가? 더워서 .. 여기까지.. 앉았다가.. 땀을 식히고 다시금 주차장으로 남여치에서 내소사 가는 산하나를 넘어서 내소사 가는 마을 갈림길에 ...갤러리까페... 오늘의 커피한잔과 멋스러운 분위기 찾아서~~^^ 부부가 운영하는대요~ 클래식하고 정말 맘에 드는 까페이구요~ 커피 리필도~ 무료 소품도 파는..

황금산 서산아라메길 트레킹 09:00 도착 사당역출발 06시40분 어느 쪽을 오르던 한바퀴 돌아서 나는 오른쪽으로 세상에 산에 게가 걸어다녀요~ ^^ 여기서 황금산 정상과 갈림길 코끼리바위 먼저 다녀와서 올라가기로 황금산 정상 가는길 바라보고 코끼리 바위가는 길 물떼를 알고 가면 ...거의는 오전9시가 넘으면서 물이 빠져 코끼리바위 가까이 가 볼수가 있다 이제 저쪽 너머로 가보자 코끼리 머리와 목사이 계단 ㅋ 정상에서 사진에서 본대로 좌측에 보면 내리막길이 보인다 능선따라 등로가 되어있고.... 내리막길 들어서니... 남근목이라고 ㅋ 하산후 바로 앞 덕수네동생 포차에서 가리비찜 1인분 2만원 친절한 주인아저씨.. 콜라도 한병...서비스 받고 매생이칼국수도 맛이 좋다 점심를 먹고 숙소가는 길에 신두리사구를..

외옹치 롯데리조트에서의 일출 휴휴암 강릉 경포대 주변 팔도 뚝배기 1인20,000원 강추 묵호 논골담길 스카이전망대.. 유료인데...아직 개방하고 있지 않다 요술거울 앞에서 날씬거울.. 우리가 이렇게 날씬하면?희망사항 ㅋ 삼척 추암촛대바위 다시금 외옹치 부근 펜션으로 돌아가서 숙박 비가온다... 성인대 오르려던 일정을 취소하고 하루 더 묵을 휴양림도 취소하고 목요일 상경하는 길에 산아래에서 울산바위 바라본다 원통에 위치한 송희식당 황태구이정식 잘하는 맛집 20년 단골이다 양수리 정약용생가 유원지 3박4일의 동해안 여행을 마치고.... 한동안은 휴식을 하고 또 어디론가 재미난 일정을 궁리해보자 ^^

속초시 갯배마을 배타고 건너서 점심을 갯배 1인 편도500원 속초에서 고성으로~~~ 응봉..차로 올라서면 걸어서 5분이면 응봉 정상에~~ ^^ 송지호 전망대 바다정원.. 증축된 새건물 기전의 건물까페 바다정원에서 커피 한잔을 하고 펜션숙박 체크인하고 주변 외옹치항 바다향기로 트레킹 외옹치항에서 진입하는 길이 통제..그래서 롯데리조트 길로 올라서서 산정상에 걸린 저녁노을 달님도 보이고 ..보름전날 에효~~ 요바람에 무릎팍..충격먹고 이틀간 절름발이 그러나 이후 괜찮아졌다. ^^ 외옹치 주변 펜션에서 숙박을 2일간 동해안 속초기점 오늘은 북녘의 고성으로--내일은 남으로 묵호로

5월의 마지막주.... 동해로 떠나는 길에 춘천 삼악산을 들려본다 의암호의 물레길도 잠시 걸어보는 길에 전망대 삼악산을 올려다보고~ 20년전엔 삼악산이 나의 나와바리 ^^ 날씨가 점차 맑아져가고 종합운동장에 암벽장 소양강댐 아래 맥반석 숯불갈비... 마적산 들머리 가까운곳 식사후 화천을 드라이브 갔다오면서 용화산휴양림 숙박 종다리호 용화산휴양림도 신설된 수련원등..새집이라서 더욱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