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일본명산기행 ▒ (94)
- 유토피아 -
집에서 03시 출발 도중휴게소 몇번씩 들려가며 김해국제공항 오전 9시 30분 도착 팀들과 11시미팅 ....대한항공 (KE 753 편기) 12:50 --14시 25분 도착 富山県中新川郡上市町大岩 위치에 있는 단고야여관으로 달린다 27인승 (21명 탑승) 운전기사 松下 (마츠시다)상 고속도로상의 서비스에리아 화장실과 자판기만 있는 간이휴게소 일본에서는 고속도로상에 있는 휴게소는 서비스에리아 라고 일반적으로 불리운다 7시 30분에 도착한 단고야 여관 가는길목에 (대암산 日石寺) 절앞에서 마츠리 오도리를 마침 보게되었다 체크인하고 바로 저녁식사 숙소 방은 3층 남자... 2층 여자였는데... 미닫이가 달린 전체 열린방으로 미닫이 문을 닫으면 독립된 방 ㅎ 암튼 실용적으로 설계한 방으로 다양한 룸을 만들기도 한..
다까야마시에 있는 아소시아호텔 건물 3개가 있는데 왼쪽은 투숙객실..가운데는 연회석 식당등 오른쪽 건물은 온천사우나건물 호텔입구 호텔 후론트 호텔매점 호텔식당 온천 사우나 입구 온천식당 휴게실 전망이 있는 휴게실 온천사우나 실내 온천 내부 히히~~ 일본아짐한테 들킬까봐 뒤로 가서 살짝쿵 이것은 옛날을 회상하는 그런 욕탕이겠죠? 아침에 09시 호텔을 나서서 일본의 古町 관광인데.. 저는 산에서 넘어져서 손가락을 다친 학생을 데리고 병원행 팀중 일본어 하시는 분이 계셔서 그분께 안내부탁하고 진료가 끝나는대로 택시타고 버스주차장으로 가기로 했는데.... 진료시간이 길어져서 (2시간소요) 관광하시는 분들이 기다리는 상황 암튼 다행으로 학생 손가락은 별 이상이 없고 타박상정도 라 하니 다음 일정인 합장촌으로 갔다..
오덴쇼 산장의 화장실 아침식사 오덴쇼산장도 이른아침 헬기가 물자수송 오덴쇼산장에서 내리막길 30여분 오덴쇼휴테 내려선다 일본 북알프스에 산장이름은 산장 또는 휴테로 불리우는데.. 자칫하면 착각할 수 있어서 잘 확인해야 한다. 니시다케까지 가는 등로는 완만한 능선길이다 등로길에서 니시다케는 오른쪽으로 몇분정도 올라가야하는데 그냥 통과한다. 니시다케 고야에서 갈림길이다. 여기서부터 금경사 내리막길.. 위험구간 여기서부터 야리사와 급경사 내리막길 2km 선두 45분 소요/ 후미 1시간소요 내리막길 등로상태 야리사와 분기점에 도달... 야리종주 가는 본대와 합류 야리사와 롯찌 요꼬오.. 저 다리를 건너서 가는 등로는 호다카다계로 바로 오르는 등로 요꼬오산장 산행종료후 전용버스타고 다까야마시에 있는 아소시아호텔도..
쵸가다케휴테에서의 아침 쵸가다케에서의 조망되는 파노라마... 오쿠호다까다케능선 쵸가다케휴테에서의 아침식사 이른아침 헬기로 물자 수송 우리나라 최초 히말라야에베레스트 원정대장 김병곤님 외대산악부 OB 현 박민구 대장님 쵸가다케 출발 06시20분 죠넨다케가 드뎌 코앞에 죠넨다케 배경으로 죠넨다케 정상부는 너덜지대 죠넨다케 정상 죠넨다케 정상을 넘어서야 산장이 있고.. 여기서 물 보충 그리고 점심 죠넨다케 산장에서 도시락을 먹고... 물 보충(1리터 200엔) 일본 중학생인가봅니다. 한 학급이 왔나봐요~ 죠넨다케산장에서도 보이는 야리가다케... 삼각형이라 어딜 가도 바로 눈에 띄이네요. 죠넨다케산장을 지나 올라 선 곳에서 내려다봅니다 오덴쇼산장이 보이네여~ 반가운거~ ^^ 오늘은 저기까지 (9시간소요) 오덴쇼..
2014년 7월20일~21일 (2일간의 사진자료) 나고야공항-上高地(가미코지) 숙박■ 2일째 코스: 德伬(덕구사와)-蝶ケ岳(쵸가다케)-蝶ケ岳휴테 숙박(야영) 한국 인천국제공항 50번 게이트 아시아나항공 122기 08:55 출발 인천국제공항 나고야중부국제공항 2시간소요--고속도로상에서의 점심 다까야마에서 가미코지 들어가는 일반도로상에 무지개가 히라유도착... 전용버스에서 셔틀버스로 환승 (일요일과 공휴일등 성수기에는 전용버스가 가미코지까지 진입불가) 가미코즈터미널 도착.. 이번팀은 야영팀이라서 배낭 무게가 장난 아닙니다 ^^ 외국어대학 산악부 현 재학생과 OB팀 고나시타이라 산장까지 걸어서 약10분 갓파바시경유 고나시타이라 ... 가미코지의 명소이지요 고나시타이라산장 도착하니.. 長野縣 (나가노겡)방송국에..
휴양림의 조식...언제 또 올지 모르지만..마지막 조식이네요. 휴양림에서 다카오카 이온쇼핑몰 가는길(28km) 에 그간 많이 보던 들꽃이 한 동산을 이루어 있네요 다카오카 이온쇼핑몰은 엄청 큰 규모로 이쪽 지역에서가장 큰 쇼핑몰 같습니다. 쇼핑을 하고 점심... 조금 이른시간이었지만... 회전스시야상이 눈에 띄어 점심을 먹고 스타벅스가 있는 도야마 부관공원으로~ 오후 1시 30분경 도착 공항으로3 시경 출발하면 됩니다 핫커피 2잔 냉커피 1잔 라떼 1잔 치즈케익 2개 떠날 시간....공항까지는 약30분소요 됩니다. 도중 가솔린 넣고 ...차량반납하고...공항에 도착하니 20분전 4시.. 무사히 공항까지....그간의 일정 또한 아주 멋지게..우리들을 위한 5박6일 ..비가온다해도 날씨는 우리들에게 큰 선물..
비소식이 있었지만.. 흐리기만 하고 괜찮군요. 휴양림에서 유료도로를 달려서 약1시간 좀 더 소요. 10시 5분 열차를 탈 수 있었습니다. 종점까지 왕복 3400엔인데... 돌아오는 열차는 리럭스열차로 창문과 등받이의자가 있는 것으로 600엔 추가 왕복 3시간정도 소요. 1시간은 관광차 프러스 돌아오는 시간은 12시47분 타면 2시경 종료 나갈 때는 칸막이 있는 열차타고 도착했습니다. 단풍은 아직 절정은 아니지만....협곡의 분위기를 만끽 다음은 돌아가는 길에 해안을 경유해서 돌아갑니다. 꼴두기전시관이 있는 랜드 꼴두기전시관은 생각해보니 수족관으로 가야했던 것 ㅎㅎ 암튼 그것보다 바다가 좋습니다 휴양림의 저녁식당은 아침과 달리 따로 있군요. 암튼 저녁식사는 5000엔이라고 들어서 기대를 하고 있었지요.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