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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대리-백담사-오세암-봉정암-쌍폭-백담사 새벽 5시15분 용대리차량통제소 통과 먼동이 트이는 백담계곡 (06:24 통과)백담사 목전 고요한 아침의 수렴계곡 언제적부터 만들어진 이 계단길 덕분에 수월하다 단풍의 물결.. 백담사에서 영시암까지 노랑단풍도 껴주자~ ^^* 영시암이 코앞에 아침봉양의 연기.. 웬지 훈훈한 정이 느껴짐은 오세암과 봉정암의 갈림길 가야동계곡의 그 깊은 골짜기가 내려다보인다 (망경대에서) 망경대에서 본 귀떼기청 방면 망경대에서 내려다 본 오세암 망경대 오르는 날등에서 망경대를 두고 안부로 다시금 내려가는 길에 조망되는 공룡릉의 자락인가 오세암 그 위에 병풍처럼 둘러쌓인 거벽 오세암에서 올려다 본 망경대 망경대를 땡겨서 가운데 암봉이 우리가 올랐던 맨끝자락의 그 곳 용아의 이빨처럼 생겼다하여 용아장성.. 그 이름답다 ^^* 가.. 2010. 10. 26.
겨울 봉정암 2010. 10. 19.
설악산 달마봉 (2006.10.15) 2010. 10. 19.
설악산 봉정암 (2009.10.18) 2010. 10. 19.
설악산 망경대-화채봉(2009.10. 2) 2010. 10. 19.
설악산 서북능선 (2009.10.11) 2010. 10. 19.
설악산 비룡폭포 (2009.10.10) 2010. 10. 19.
일본인 인바운드 설악산 후미한 분 저기 저 남자분 ..모시고 올라오느라 저는 늦게서야 정상에 도착..이미 선두에 올랐던 여성분들께서 설악산정상 표지석에 나름대로 순서 기다려도 좀처럼 차례가 오지 않았다라는 이야기였습니다. 무조건 들이대며 사진찍는 이들을 보면서 정말 매너가 없다고...하더군요.. 본인들이 써온 종이를 들고 결국은 저렇게 찍고 말았습니다. 에효~우리는 언제 질서가 정착될까~~그뿐인가요.. 오가는 등로길에서 서로 먼저 가겠다고 어깨를 스치며 지나도 별일없듯이 간다고...또 쓰레기를 그렇게 아무데 나 버려져있는 것을 놀랐다고 하네요..에휴~~ 사실 좀 챙피했습니다. ㅠㅠ 저기 저 여성분들은 다들 저보다 연배님들... 59세~ 70세까지의 년령입니다. 이미 히말라야도 다녀왔다라는... 그래서 요즘 한국의 설악과 한라산.. 2008. 4. 11.
백두산 산행일지 산 행 코 스 송강하-5호경계비-옥주봉-마천봉-청석봉-장백산(최고봉)-녹명봉-용문봉-소천지(선두8시간-중간 9시간-후미10시간30분) 일 자 2005년 8월 5일~10일(5박 6일) 날 씨 산행당일 쾌청 참 여 인 원 56명(토지개발공사35명/한마음산악회13명/개인 - 가이드포함) 백두산트레킹 전문산악회(산이좋은사람들)--.. 2008.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