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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토피아 -
밤새 비가왔다 화천을 한번 드라이브 가볼까~ 가는 도중 연꽃마을이라고 들려본다 때늦은 연꽃이지만 화천 산소길... 작년에 비수구미트레킹에 왔던 곳인데..지금은 산소길이 물에 잠김 각에서 물을 끓여서 커피한잔 누룽지 한 그릇 화천 파로호 지니가는 길에 잠시 정차 한장면 배후령고개 넘어 샘밭으로 춘천시 다시들어가면서 커피숍 들려서 차한잔 충주로 가는길에 연세대켐퍼스에 잠시 들려서 그 안에 흥업저수지 둘러본다 수주팔봉에 도착하니 오후 6시30분 공사중이라고 통제안내문이 있지만.. 걍~ 한번 올라가본다 두룽산과 이어서 등산코스도 있다 반대로 캠핑장으로 왔다 뚝방에 차박족... 자리가 없어 여기까지 와보았는데... 암튼 캠핑장 한번 둘러보고 강가로 한번 나가보고 수주팔봉엔 차박장소도 협소하지만..사람들이 많아서 ..
천의 산우20년지기와 나서 도란도란 수다 호 물레길을 걷는다 정면에 보이고.. 지금 삼악산 중턱까지 케이블카 공사중 인 케이블카 조감도 문화방송 국 아래 의암공원에서 차박
아침산책 밤 10시가 되어 집에 도착 2박3일 멀리까지 간이유는 국립휴양림 예약이 되는 방향으로 ^^ 암튼 빡센일정이었지만 나름 그녀들의 콧바람 여행이었다 ^^
휴양림에서 바로 자동차 길에 모항쉼터에서의 일출 고창 청농원 목포 해상케이블카 북항에서 타고 나는 차를 가지고 고하도에서 픽업 목포시 근대문화거리 진도 가는 길에 갓바위 들려서 진도 가는 길에 송가인공원 세방낙조대 세방낙조대 옆에 해비치까페 마지막 낙조는 옆으로 비겨서 구름속으로~~ 이제 진도휴양림으로 여기서 30분 소요
동창 춘순이의 모임 7명을 모시고 용인시 기흥구 출발하여 선유도경유 지난 주에 이어 변산휴양림이 숙박지라 부안 마실길1코스에 들려보았지만 샤스테이지 꽃이 말라가는중 격포항 군산식당에서 충무공정식 4인 50,000원에 우럭찜 2개 추가 40,000원 부안호 부안댐 부안마실길 2코스 구간이다 격포항으로 다시와서 회쎈타 들려 휴양림에서 먹을 회를 뜨다 격포항에서는 34회 대통령배 요트대회가 열리는 날 (22.6.8~12) 휴양림으로 체크인 방 2개 9인실 과 5인실 휴양림내 산책 휴양림에서 자동차 5분거리에 솔섬 오늘명소... 구름속으로 들어가버렸다 나와 동창생 춘순.. 그녀는 글쟁이 시인으로 등단 남편과 자녀 셋 손주까지 다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아침기상 08시경 휴양림방에서 보이는 풍광 휴양림내 전망대 휴양림내 숲길코스 휴양림에서 자동차로 이동 5분거리 자동차길에 새로이 건립된 전망대 휴양림에서도 걸어 올라오는 길이 있지만 아직 공사가 마무리 되어있지않다 그래서 자동차로 나와서 들려본다. 주차장도 막아놓았다. 아직 완공되지 않아서... 커브길이고 함부로 주차도 할 수 없는 그런 위치다 보니 현재라면 새벽시간이 좋다. 뷰가 정말 좋다..이곳에서는 선라이즈, 선셋을 볼 수 있는 멋진 장소 개통되면 인기명소가 될 것 같다. 태양을 잡아 바~~ㅋ 입구에서 휴양림 들어가는 길...멋지다 모닝산책후 조식하고 변산 해안길로~~ 하섬 바다가 갈라지는 곳... 마침 이 시간에 자동차길에 주차하고 갯벌로 내려와 본다 땡볕이 더워서 잠시 후 자동차로 이동-- 부안..
일주일 전 마실길 다녀온 후, 춘천거주 절친 산우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변산휴양림 접속해보니 마침 객실 하나가 나와서 9인실이지만 예약을 하고 산우들에게 연락 급벙개를 ... 춘천에서 첫 버스로 성남터미널도착 픽업하여 부안으로 달려갔다. 격포항 동굴안으로 들어가려했으나 만조라서 들어갈 수가 없다 격포항에서 회를 떠서 휴양림으로 1kg 3만원 이란다 2kg에 매운탕거리 5,000원 추가하면 상추도 주고 물만 넣어 끓이기만 하면 된다. 간만에 온 변산휴양림 리모델링하여 분위기 업 9인실은 2층으로 복층 아주 좋다 식사후 산책 변산휴양림은 인기 휴양림이라서 예약하기가 쉽지않다.